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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소통·공감 카페 1호점 ‘1.5oC’ 개소
제주시 아라동 거인의 정원 카페에 내년 7월까지 운영… 다른 3개소도 9월 중에 오픈 예정

[인더스트리뉴스 김관모 기자] 제주에너지공사(사장 황우현, 이하 공사)가 기후변화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 없는 섬, 제주(CFI)’을 실현하고자 도민 소통 공간인 ‘에너지·소통·공감 카페’ 4개소를  9월 9일부터 단계적으로 개점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소통·공감 카페 '1.5oC'의 내부 탄소저감 제품 전시 공간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소통·공감 카페 '1.5oC'의 내부 탄소저감 제품 전시 공간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소통·공감 카페’는 제주특별자치도와 공사가 저탄소 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하는 공간으로, 대상지는 공사가 지난 4월부터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현장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이번 1호점은 제주시 아라동에 위치한 카페 ‘거인의 정원‘의 일부 공간을 빌려 ‘1.5oC‘라는 이름으로 개점됐으며, ‘탄소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발걸음’이란 주제를 담고 있다. 

공사는 카페 이름에 담긴 ‘1.5oC’는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지구 평균 온도 상승 억제선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카페 내부는 방문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사진 전시△탄소발자국 줄이기 활동△탄소 저감 제품(에너지 절약 제품) 등의 체험장으로 조성했다. 체험장에 전시되는 것들은 친환경비누와 에코백, 대나무칫솔과 태양광보조배터리, 태양광벽보등 등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이다.

에너지·소통·공감 카페 '1.5oC'의 내부 탄소저감 제품 전시 공간 [사진=제주에너지공사]
에너지·소통·공감 카페 '1.5oC'의 내부 도서 비치 [사진=제주에너지공사]

또한 공사는 지역 내 기업, 환경단체, 도민이 회의교육 장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카페 방역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음식 섭취 시 제외)은 물론 손소독제 비치, 음료 주문 시 간격 두기를 진행한다.

이번 1.5oC는 내년 7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다른 3개소도 오는 9월 중에 오픈할 예정이며, 이곳들은 올해 12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CFI추진팀장은 “카페 방문객들이 ‘탄소 없는 섬, 제주’ 조성 사업의 인식 확산과 활성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관모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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