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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기차의 날’, 60개국 전기차 전환 가속화 하기로 서약
ABB 포뮬러 E, 지속 기술 혁신해 e-모빌리티 주도할 것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ABB와 Green.TV가 9월 9일 세계 전기차의 날을 맞아 전기차 보편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세계 전기차의 날은 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다음 차는 전기차’라는 확실한 이정표를 세우기 위해 글로벌 기업 ABB와 Green.TV가 발족했다. 소셜 미디어와 Worldevday.org 등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그린 리커버리(Green Recov-ery)와 전기차 마케팅을 포함한 주제로 가상 세미나를 포함해 e-모빌리티 관련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세계 전기차의 날을 맞아 ABB와 Green.TV가 온라인 서약 캠페인을 통해 전기차를 모빌리티의 주역으로 삼고 전기차의 가치를 부각시키는데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사진=ABB]

e-모빌리티 분야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ABB는 전기차 도입 확대를 위해 지속 경주해 왔다. ABB는 80여 개국에 걸쳐 1만4,000개 이상의 DC 급속충전기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전기화 분야에 있어 독보적인 입지를 자랑하고 있으며 특히, 지속 가능한 운송 솔루션을 전세계가 도입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Global E-Mobility Leader 2019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ABB는 World EV Day와 헤드라인 파트너십을 맺음으로써 세계 최초의 글로벌 전기차 경주 시리즈인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에 대한 기존 타이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ABB 포뮬러 E는 녹록치 않은 경쟁 환경속에서도 기술 혁신을 가속화 해 e-모빌리티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는 면모를 보이고 있다.

ABB 타락 메타(Tarak Mehta) Electrification 대표는 “오늘 처음으로 맞은 세계 전기차의 날은 e-모빌리티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ABB는 헤드라인 파트너로서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서약에 서명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영국을 시작으로 네덜란드 등 다른 나라들을 포함한 ABB 자동차 전기화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등 ABB는 지속 가능한 전기차의 미래로 나아가도록 운전자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Green.TV 아데 토마스(Ade Thomas) 창립자는 “그 어느 때 보다도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로의 전환이 시급하다. 세계 전기차의 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실천하는 방법으로써 전기차에 관심을 갖도록 모든 사람들을 독려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세계 전기차의 날 서약 캠페인에 등록된 나라들에 대한 중간 결과는 국가별 전기차 전환 의지를 표방하는 가늠자로 보여진다. 영국이 전체 서약율의 29%를 기록하며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인도(13%)와 미국(11%)이 그 뒤를 쫓고 있다. 다음 핀란드(6%)가 4위, 캐나다(4%)와 스웨덴(4%)이 공동 5위이며, 공동 7위는 독일(3%)와 호주(3%), 9위 뉴질랜드(2%), 10위 이탈리아(2%) 순이다. 세계 각국 60여개국에서 참여 행렬이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서약은 캠패인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주최 측은 서약 캠페인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앞으로도 파트너 및 서포터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세계 전기차를 널리 장려할 예정이다. 

[최정훈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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