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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소프트, 대규모 태양광발전소가 한눈에… 통합 모니터링 ‘VORTEX’ 선보여
AI 등 신기술 및 사업주 니즈 적용해 발전소 최적 운영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스마트 전력 솔루션 기업 대건소프트는 높은 기술력과 다년 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사용자의 ESS 사업 이슈에 대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 및 공급하고 있다. 올해 출시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VORTEX(볼텍스)’는 사업주의 니즈와 신기술 트렌드를 결합한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건소프트 이철희 차장은 “대건소프트는 주파수조정(FR) 사업부터 태양광+ESS 통합관리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EMS/PMS 분야의 라인업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며, “그 중 △태양광발전소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VORTEX(볼텍스)’ △태양광 연계형 ESS EMS/PMS ‘HELIOS(헬리오스)’ △피크저감용 ESS EMS/PMS ‘MESSIS(메시즈)’가 주요 제품군에 속한다”고 소개했다.

대건소프트 이철희 차장 [사진=대건소프트]

태양광발전소 통합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소개한다면?

태양광발전소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VORTEX(볼텍스)’는 정부의 주도하에 적극적으로 추진 중에 있는 새만금 프로젝트와 같은 대규모 발전소 사업에 적합한 솔루션이다. ‘VORTEX(볼텍스)’는 대건소프트가 ESS 시장에서 다년 간 다수 사이트를 구축 운영해오며 검증된 운영 효율성 및 안전성 기반의 기술력이 적용됐다. 더불어 최다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대건소프트의 고객 니즈 인프라를 구축해 운영자가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접목시켰다.

주요 기능으로는 △Smart User 알람설정 기능 △Fault 스냅샷 △AI 기반의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국내 최초 ‘스마트 운영 기능’이 적용된 대규모 발전소 모니터링 솔루션으로써 사용자의 편의성 및 운영 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태양광+ESS 통합관리 시스템 ‘HELIOS(헬리오스)’는 노이즈를 많이 타는 통신방식(Modbus RTU: 약 200ms)이 아닌 변류기(CT) 및 변압기(PT)를 통한 발전량 아날로그(5ms) 계측방식으로 진행된다. 날씨가 흐린 날에도 최소한의 마진을 두고 충전해 최대의 효율을 이끌어 내며 고성능 PMS를 통해 한전 전력의 역조류를 차단하는 등의 안정적인 ESS 운영이 가능토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HELIOS’ 성능 업데이트를 통해 ESS 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소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HELIOS+(헬리오스플러스)’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의 모니터링 시스템만으로 태양광 모니터링과 ESS 운영/관리를 할 수 있다는 편의성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이용 중에 있으며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을 통해 취할 수 있는 이득은?

대건소프트는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통합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태양광 AI 솔루션을 보급하기 위해 올해 초 Three-Step 솔루션 설계로 제품 개발을 진행했다. Three-Step이란, 첫 단계로 고객의 니즈를 분석하는 것, 두 번째로 기존 서비스가 가지는 단점을 분석하는 것, 마지막으로 분석한 것들을 토대로 타 제품과 차별성을 확보하고 다시 첫 단계로 돌아가서 이를 검증하고 적용하는 모델링이다.

Three-Step을 통해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고객 니즈를 분석한 결과, 대규모 태양광을 보유한 사업주 또는 운영사가 전체 발전소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통합 모니터링과 발전소를 유지관리 할 수 있는 O&M 서비스를 절실히 필요로 한다는 것을 파악했다. 또한, 기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의 여러 에러 사항을 리스트업 해본 결과, 태양광발전소의 운영 및 이벤트 상태의 실시간 확인이 어려움을 확인했다.

이러한 시스템적 단점 보완과 고객 니즈 반영으로 관리자의 발전소 관리 개입을 최소화할 수 있는 차별화된 스마트 태양광 AI 솔루션 ‘VORTEX(볼텍스)’ 개발에 성공해 올해 상반기에 출시했다.

‘VORTEX(볼텍스)’는 각 발전소의 운영 현황에 대한 실시간 수집 및 모니터링을 통해 유지보수까지 가능한 빅데이터 기반의 대규모 태양광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관리자의 개입이 최소한으로 이뤄지도록 AI 시스템에 의해 관리되고 있으며 관리자의 개입이 적절하게 이뤄질 때 발전소의 최대 운영 효율을 이끌어 낼 수 있다. 관리가 어려운 대규모 태양광발전소와 분산돼 있는 다수의 발전소들을 손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최적의 기능을 제공하는 셈이다.

특히, ‘VORTEX(볼텍스)’에 적용된 스마트 태양광 AI 솔루션은 스마트 에너지 관리 목적의 프로그램으로 24시간 동안 에너지 관련 전 설비에 대해 신속한 안전진단과 실시간 운영 상황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한다. 이것은 장애 발생 시 자동으로 원인을 진단하고 복구하는 ‘무인 시스템 서비스’의 첫 단계로 사업장의 끊김 없는 운영을 지원한다. 이는 수익 손실 감소로 이어져 발전 사업주 및 관련 업체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대건소프트 태양광발전소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VORTEX’ 메인페이지 [자료=대건소프트]

대규모 태양광 개발의 시장 재편에 따른 비즈니스 전략은?

효율 추적 관리 기능이 없는 대규모 발전소 프로젝트는 ‘사상누각’과 같다. 당장의 구축비용만을 보고 진행할 경우, 추후 운영·관리 차원에 있어 불편함과 효율성이 떨어져 오히려 장비의 교체, 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향후 안전한 사업 진행을 위해 고성능의 H/W 성능과 운영·관리에 적합한 S/W 솔루션을 선택해야만 장기적으로 효율성·수익성을 높여 안전한 유지보수 및 사업진행이 가능하다.

최근 정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과 함께 대규모 발전소 통합 플랫폼 구축에 앞장서고 있는 대건소프트는 첫 주자로 태양광 산업 전반을 폭넓게 아우르는 솔루션 ‘VORTEX(볼텍스)’를 내세웠다.

‘VORTEX(볼텍스)’는 태양광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3단계 모니터링 뎁스(Depth)를 제공한다. 1단계에서는 전국에 분산돼 있는 발전소들의 통합 운영 상태와 이벤트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관리자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지 않아도 AI가 스스로 발전 효율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를 예측하고 찾아서 알려준다.

2단계에서는 사이트별/장비별 발전량을 기상정보와 함께 보여줌으로써 전체적인 통합 관리가 가능토록 한다. 또한, 태양광 장치의 이벤트 고장 분석기능을 통해 사이트별/장비별 고장횟수, 발생빈도 및 지속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AI 시스템에 의해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가 최적의 발전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일정도 관리가 가능하다.

3단계로 태양광발전 설비는 장기간 운영될 수 있도록 제작되기 때문에 고장 이벤트는 잘 발생하지 않지만 열화 또는 균열에 의한 발전효율의 저하가 일어난다. 관리자는 효율저하를 놓치기 쉬우며 태양광발전소 운영 효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사업주의 수익 하락으로 이어진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관리자에게 효율 지수를 통한 발전소 운영효율을 제공하며 파악이 어려운 대규모 사이트의 경우 AI 시스템이 자동으로 효율이 감소하는 발전소를 추적해 알려주는 역할이 포함돼 있다.

대건소프트의 ‘VORTEX(볼텍스)’는 ‘사용자 최적의 대규모 발전소 솔루션’으로 차별성을 갖는다. 태양광과 ESS 전 영역을 연결해주는 ‘플랫폼’으로 포지셔닝 해 국내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 최대 점유율 확보를 자신한다.

미래 에너지 시장에서 대건소프트의 데이터 비즈니스 역할은?

대건소프트는 다수 공장과 공공기관에서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피크저감용 ESS EMS/PMS ‘메시즈’를 다년 간 운영하면서 얻은 운영 노하우와 1.5GWh가 넘는 태양광 연계형 ESS EMS/PMS ‘헬리오스’를 관리하면서 검증된 자체 개발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이미 인증 받은 바 있다.

국내 약 400여개 이상 분산자원을 운영해오며 실시간 발전 설비 상태 및 진단과 에너지원별 발전량, 장비들의 데이터들을 수집해 에너지솔루션 DB를 구축했다. 비상 시 대비 데이터 및 서버 안정화를 위한 DB 이중화 및 서버 클러스터링 작업을 추진해 수집된 빅데이터를 의미 있게 활용 할 수 있도록 연구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대건소프트는 머신러닝을 활용한 인공지능 에너지 관리 기술인 ‘ANDREW(앤드류)’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대건소프트의 ‘ANDREW(앤드류)’는 머신러닝 시스템 탑재로 에너지 전력 시스템 운영 데이터 수집 및 취득을 통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현재 기존 제품에 해당 기술을 접목하여 보유 고객들에게 서비스 제공을 통해, ESS사업 진행 중 발생하는 환경/장비 등 여러 문제에 대해 스마트한 운영관리에 큰 도움을 줘 운영적 안전성을 도모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ANDREW(앤드류)’는 기존에 제품에만 구속되는 기술이 아닌 ESS, 태양광 통합모니터링, FEMS/BEMS 등 다양한 솔루션에 적용 가능하다. 그 중 태양광 발전소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에서는 365일 24시간 안정적인 데이터 수집 및 서버 운영을 기본으로 하며, 사업장에 대해 안전 진단 및 장애 발생 시 자동 원인 파악, 복구가 가능해 스마트한 운영관리에 큰 도움을 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도모한다.

대건소프트의 향후 계획 및 목표는?

대규모 발전소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관제’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더불어 장비별 장애상태 점검 및 무인 시스템 서비스화 보급으로 고차원적인 관제 서비스에 대한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요구에 대건소프트는 초 단위 데이터 로그를 수집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AI ‘ANDERW(앤드류)’를 활용해 운영에 대한 사용자 부담을 줄이고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운영을 확대한다.

‘VORTEX(볼텍스)’에는 AI 기반의 프로그램 ‘ANDREW(앤드류)’가 적용돼 있어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운영된다. 관리자는 필요에 따라 전체적인 상황과 부분적인 상황을 실시간으로 손쉽게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유지관리 서비스 계획을 똑똑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VORTEX(볼텍스)’의 최종 목표는 국내 최초 완벽한 ‘무인 통합관리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관리자가 직접 관리하지 않고도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성공적인 ‘무인 통합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토대로 대건소프트는 3년 이내에 국내 태양광 90% 이상의 시장 점유를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꾸준한 기술 개발과 고도화된 솔루션 제공을 통해 국내외 에너지 시장에서 당사의 영향력 강화와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핵심기업으로 자리매김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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