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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코솔라, 자회사 ‘장시진코’ 상장 위해 4억5,800만 달러 지분융자 마쳐
생산 확대 및 연구 개발 지원…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 노력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지난 10월 29일, 글로벌 톱티어 태양광 모듈 제조사인 진코솔라는 자회사 장시진코(江西晶科)가 31억 위안(약 4억5,800만 달러)의 지분융자를 마쳤다고 밝혔다.

진코솔라는 이번 지분융자를 통해 장시진코를 상하이 증권거래소 과학기술혁신분야에 상장 조건을 마련해주고, 지속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자본 지원에 방향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진코솔라가 자회사 ‘장시진코’의 상장을 위해 4억5,800만 달러 지분융자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진코솔라]

융자 완료된 후 싱예은행그룹(行集), 싱예구어신(信), 윈상기금(云基金), 화홍자본(弘本), 중신건투자본(中信建投本), 중신건투투자(中信建投投) 등 중국 내 저명 투자기관과 진코솔라 창시자 및 임원들은 직접 또는 투자 플랫폼을 통해 장시진코 약 26.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진코솔라 첸 캉핑(Kangping Chen) CEO는 “이번 융자의 무사한 마무리는 장시진코의 성공적인 상장을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일 뿐만 아니라 진코의 생산 확대와 연구 개발에 자본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신규 투자자들의 지지에 감사함과 더불어 전체 주주를 위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거래 완료 후, 진코솔라는 관련 법률에 의해 장시진코의 상장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주주들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시진코가 상장하고 난 후 진코솔라 여전히 지배주주로서 다수의 주식을 보유하게 될 것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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