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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Top 5 인버터 기업’ 시능전기, 기술 혁신 선도한다
전신인 ‘에머슨 일렉트릭’ 기술력 바탕으로 업계 최고 수준 변환효율 구현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인버터 업계 유일 ‘모듈 설계화’를 구현한 시능전기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기술 혁신에서도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시능전기 해외사업부 Hu Guang Wang 본부장은 “시능전기의 전신은 미국의 다국적 기업 에머슨 일렉트릭”이라며, “수백명에 달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 자본력을 갖춘 시능전기는 한국 공인인증기관에서의 시험결과,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시능전기 해외사업부 Hu Guang Wang 본부장. 시능전기는 인버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듈화 설계’를 구현해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사진=시능전기]

시능전기(SINENG)는 전 세계에 설치되는 신규 태양광에너지 설비를 공급하는 글로벌 5대 기업 중 하나로, 연간 글로벌 태양광 시장 PV 설치량 중 20%이상의 공급 능력을 가진 태양광 인버터 기업이다.

2019년 국내 시장 진출 이후에도 빠른 속도로 점유율을 높여가며, 불과 진출 1년 만에 수백개의 발전소에서 시능전기 인버터를 사용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시능전기가 단기간 글로벌 탑(Top) 5 인버터 제조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전신인 ‘에머슨 일렉트릭’이 있다.

전 세계 215개국에서 생산시설을 운영하며, 약 8만7,500명의 직원이 근무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 에머슨은 중국 태양광 인버터 상장기업 중 절반이 에머슨 일렉트릭 출신 엔지니어들의 창업에 기반을 뒀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중국 최고 수준의 엘리트 전문가들이 포진돼있다.

시능전기는 이러한 에머슨 일렉트릭 태양광사업부가 지난 2014년 재탄생한 기업이다. ‘견고한 품질에 바탕을 둔 안정성’을 핵심 브랜드 철학으로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25년의 설계 수명을 위해 최고의 부품만을 사용하며, 높은 기술력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변환효율까지 달성했다.

‘모듈화 설계’, 세계 최초 250kW 인버터 출시 등 고객 가치 창출 제공

시능전기의 기술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모듈화 설계’이다. 시능전기는 인버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듈화 설계’를 구현해냈다. 모듈화 설계는 제품가격이 상승된다는 단점도 보유하고 있지만, 문제 발생 시 인버터 수리가 아닌 부품교체로 접근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업주들의 부담을 낮춰주는 것이다.

Hu Guang Wang 본부장은 “무상 AS기간이 완료된 이후 제품에 고장 발생 시, 사업주들에게 터무니없이 높은 수리비용을 요구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며, “시능전기의 모듈화 설계는 이러한 추가 투자비용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사업주들에게 안정적인 태양광발전소 운영의 포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 시장에선 2020년부터 양면모듈에 대한 여러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것을 예측해 2019년 한국 최초로 양면모듈 지원 인버터를 출시한 바 있다. 이는 한국에서 ‘양면모듈은 시능전기’라는 인식이 자리 잡는 계기로 작용했다.

시능전기는 지난 11월 4일, 최대 효율 99.03%를 달성한 250kW 스트링인버터를 출시했다. [사진=시능전기]

시능전기의 한국지사를 담당하는 비엠이 관계자는 “시능전기 인버터의 양면모듈 전용 기능은 단순히 일반 인버터의 출력제한을 통한 지원이 아닌 양면모듈의 추가 발전되는 발전량을 전류값 손실 없이 완전하게 계통에 송전해주는 지원”이라고 시능전기 인버터의 양면모듈 지원 기능을 설명했다.

시능전기가 이러한 기술적 선도가 가능한 이유는 글로벌 모듈사와의 제휴를 통한 기술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해 왔기 때문이다. 기술개발의 결과로, 최근에는 트리나솔라, 라이젠에너지 등 중국 내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과의 협업으로, 세계 최초로 250kW급 600W모듈을 지원하는 스트링 인버터도 출시했다.

당시 출시 기자회견에서 시능전기 Wang Yue lin 솔루션 부문 총괄 책임자는 “시능전기의 250kW 인버터는 효율성이 중시되는 최근의 태양광 시장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및 애플리케이션의 발전 수익을 극대화해 고객에게 보다 높은 가치 창출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엠이 관계자는 “2021년 한국시장에서 최적화된 인버터 제품군, 서비스 등을 제공하기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단순히 이익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25년을 함께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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