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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 안전관리 솔루션 기업 ‘비에이에너지’, CES 2021 성공적으로 마무리
2차전지용 드라이 룸·안전관리솔루션(SMS) 등 선보여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지난 1월 11~14일(현지 시각)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 및 기술 전시 박람회 ‘CES 2021’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된 CES 2021은 온라인임에도 1,9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에이에너지는 이번 CES 2021에서 ‘2차전지용 드라이 룸’ 등 H/W 제품과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관리솔루션(SMS)’ S/W를 소개했다.

ESS 및 ESS 안전관리솔루션 설명 이미지 [자료=비에이에너지]

ESS 안전관리 솔루션을 주력사업으로 성장한 비에이에너지의 H/W 제품은 2차 전지용 드라이 룸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용, 분산형 배전용, 피크저감용, 마이크로그리드용, 전기차 충전소용 등이 있다. H/W 제품은 ESS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최적화된 공간관리 솔루션으로 개발됐으며, 비에이에너지가 특허로 보유한 열에너지 관리 기술이 안전성 향상에 집약됐다.

공장 양산형 모델로 균일한 품질의 모듈 설계가 가능하며 첨단 공조, 소방 안전 시스템과 내부 불연 시스템이 적용돼 화재 예방과 확산 방지에 뛰어나다. 또한 제작, 공조 비용의 절감으로 우수한 경제성까지 갖춰 국내 ESS 140여 사이트와 더불어 해외 2개 사이트에 성공적으로 구축해 현재까지 0%의 사고발생률을 기록하고 있다.

비에이에너지의 독자적인 S/W 기술인 ‘SMS(Safety Management Solution)’는 ESS 내에 환경적인 안전 문제를 예측하고 고장을 진단하는 안전관리 솔루션으로 ESS의 안전 상태 및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안전관리솔루션(SMS) 설명 이미지 [자료=비에이에너지]

SMS의 기능 중 하나인 안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요소를 감소할 수 있어 최근 잇따른 ESS 화재로 인한 사용자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고객 맞춤형 센서 설계 및 데이터 관리, 실시간 보고서, 단계별 경보, 리스크 관리 등이 가능하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2차전지, 전기차 충전소 등에 적용해 관리할 수 있다.

비에이에너지 관계자는 “향후 개발 중인 인공지능 가상 센서와 결합하면 추가적인 센서 설치 없이 기계 학습을 통해 ESS의 안전 관리 역량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대를 주목시켰다.

강태영 대표는 온라인 진행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며 “비에이에너지가 보유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에너지산업의 안전 분야의 기술을 고도화시켜 세계 시장에서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위상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에이에너지는 지난 2020년 R&D 및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과 중소기업벤처부 장관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대상의 우수상을 수상해 한 해에 3개 부처의 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을 맞아 안전관리 하드웨어 시스템 기술과 소프트웨어 서비스가 융합된 솔루션 브랜드 ‘ESS 4.0’을 론칭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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