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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발전소에 투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일본에서 인기
일본 태양광 기업 ‘Change The World’ 출시, 최소 투자금 252엔(2,600원)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소액으로 태양광발전소에 투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일본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태양광 기업인 ‘Change The World’는 일본에 위치한 자체 태양광발전소에 투자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10월 말 기준 1만 5,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태양광 기업인 ‘Change The World’는 일본에 위치한 자체 태양광발전소에 투자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utoimage]

애플리케이션은 모바일, PC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몇 번의 클릭만으로 태양광발전소에 투자 할 수 있다.

투자처는 ‘Change The World’가 운영하고 있는 16MW 태양광발전소로, 평균 투자 금액은 23만엔(236만 5,000원), 최소 투자금은 W당 252엔(2,600원)이다.

태양광발전소 전력량, 태양광발전소 위치 및 시각화, 투자 수익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또 환경 기여도를 확인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이산화탄소를 줄였는지도 확인가능하다.

Change The World 유토 카야마 글로벌 담당은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Change The World가 소유한 모든 태양광발전소 자산을 시각화하고 투자 대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며, “현재 일본에서만 사용할 수 있지만, 미국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현지 파트너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Change The World는 “현재 태양광 투자에 대한 고정관념은 너무 비싸고 너무 복잡하며 태양광 패널을 배치할 시설이 없고 재정적 수익을 모른다는 것”이라며, “나이, 소득, 지식, 배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태양광 투자를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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