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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비에이에너지, 기술력과 노하우로 ‘안전 플랫폼’ 구축한 차세대 ESS 기업
ESS 사업과 배터리 관리 사업에서 나아가 ESS O&M 비즈니스 모델 구축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비에이에너지(대표 강태영)가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자사가 구축한 다양한 안전관리 솔루션을 통해 기존의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 ESS) 사업뿐만 아니라 배터리 관리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단열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14년 설립된 비에이에너지는 뛰어난 화재 대응 기술력을 기반으로 ESS 시장에서 한 단계 높은 안전관리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화재에서 자유롭지 못한 리튬이온배터리의 특성을 고려해 기존의 단열 기술 이외에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기술과 특허를 개발한 것이다.비에이에너지 강태영 대표는 “에너지산업이 끊임없이 발전하는 만큼 에너지 안전 기술도 끊임없이 발전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연구 개발 및 지재권(특허, PCT 등) 확보에 힘쓰며, 이를 제품에 접목시켜 안전 고도화를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안전관리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국내외 약 170여 곳에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지난 2019년 한국전력공사의 ‘에너지밸리 스타기업’ 선정, 2021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특화기업’ 및 5월 산업통상자원부의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각각 선정되는 등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ESS 사업 다각화로 탄소중립 가속화

최근 비에이에너지는 배터리 안전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기존의 ESS 사업에서 쌓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접목해 리튬이온배터리의 안전성을 한껏 끌어올렸다. 2019년 안전관리시스템 ‘SMS’를 개발한 비에이에너지는 지난해 전기차충전소 연계형 ‘ESS4.0’과 사용 후 배터리 보관용기인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 개발까지 완료했다.

전기차충전소 연계형 ‘ESS4.0’의 경우, 충전 수요가 낮은 시간대에 전력을 저장한 뒤 산업단지 출근시간대와 아파트단지 퇴근시간대 등 충전이 몰리는 특정 시간대에 병행해 사용할 수 있어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따른 전력과부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비에이에너지는 해당 제품에 신재생에너지, 또는 사용 후 배터리를 적용시킬 수 있도록 추가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는 현재 한국환경공단의 수의계약형 과제로 선정돼 제품 고도화를 진행 중이다. 해당 제품은 사용 후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관 및 적재할 수 있는 탈착형 용기로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에 집중했다. 사용 후 배터리의 수거에서 재사용활용 전까지 외부 환경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불량률 감소와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화재에 대한 대비책이다.

전기차 폐차장에서의 1차 보관과 거점수거센터로의 이동, 거점수거센터에서의 2차 보관 수단이 될 수 있으며 사용 후 배터리를 이용한 사업장에서 별도의 안전 보관소 설치 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SS4.0과 배터리 세이프티 박스는 비에이에너지가 국내외 약 170여곳의 설계 노하우와 시공 노하우를 집약해 안전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 지금까지 시공 후 사고 발생률 0%로 입증된 단열시스템과 내부 불연시스템, 첨단 공조소방시스템 등을 제품에 맞춰 설계 후 적용시켜 화재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비에이에너지는 이에 그치지 않고 안전 고도화를 이루기 위해 사전예방이 가능하도록 자체 개발한 SMS를 개발해 접목시켰다.

SMS는 지능형 데이터 분석기술을 적용시켜 단순 ESS 상태 모니터링 외 내외부 환경에 의한 위험 요소 예측 및 이상 감지까지 가능하다. 온습도는 물론 진동, 가스, 풍속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여 빅데이터 분석 후 시각화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시스템은 최근 볼보그룹코리아와 공급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대표는 “2022년에는 기존 진행하고 있는 ESS 사업과 배터리 관리 사업의 시장 점유 확대 이외에도 최근 개발이 완료된 ESS O&M 비즈니스 모델 출시로 한 단계 더 높은 안전관리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기술력과 각종 사이트의 레퍼런스를 통해 안전의 상향 평준화를 가져오고, 이 기준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개발과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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