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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 수익’ 엑스퀘어, 누구나 참여하는 신재생에너지 투자 상품 선봬
발전소 기자재 공급망 활용한 채권형 상품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엑스퀘어(대표 정보경)가 재생에너지발전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누구나 투자할 수 있는 에너지 투자 상품 ‘엑스렌 기자재 밸류체인’을 출시했고 지난 12일 밝혔다.

국내 1호 에너지 증권 플랫폼 ‘엑스퀘어’가 태양광발전소 기자재 공급망을 활용해 연 9% 수익률을 지급하는 채권형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엑스퀘어]

해를 거듭할수록 신재생에너지산업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빠른 성장 속도를 보여주는 태양광산업은 발전소 건축에 필요한 기자재 공급 수요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이에 ‘엑스렌 기자재 밸류체인’ 투자 상품은 이러한 태양광발전소의 기자재 공급망을 활용한 채권형 상품으로 출시됐다. 1회에 평균 2.2% 이상의 수익을 내는 기자재 공급을 1년간 최대 6번을 시행,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수익 중 투자자들에게 9%를 지급한다.

엑스퀘어가 오는 4월 19일까지 모집하는 금액은 총 2억원으로, 일반투자자의 1인당 투자 한도는 최대 500만원이다. 전문투자자의 경우, 투자금액에 제한은 없다. 연 9%는 높은 인기에도 청년층만을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었던 청년희망적금의 이자율에 근접한 수익률이다.

이에 반해 ‘엑스렌 기자재 밸류체인’ 투자 상품은 증권계좌를 가지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 사항 및 투자 신청은 엑스퀘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엑스퀘어 정보경 대표는 “대규모 에너지 전환 시대에 친환경에너지 시장은 가장 잠재력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며, “안정적인 수익의 바탕이 되는 신재생에너지를 상품화해서 일반 대중들에게는 투자 기회를, 에너지 사업주들에게는 금융 조달의 기회를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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