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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위한 산업 현주소!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6월 29일 막 오른다
최신 태양광 트렌드 및 에너지신산업 동향 망라된 국내 유일 신재생 종합 전시회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지난 2009년 시작돼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국내 유일의 신재생에너지 종합 전시회가 이번 달 막을 올린다.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가 개최된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글로벌 대표 태양광 기업들의 전시 참가로,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태양광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한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제13회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를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 발맞춰 배터리와 충전 인프라 관련 전시 및 각종 프로그램이 동시 개최된다. 국내 대표 신재생에너지 종합 전시회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기업과 그들의 대표 품목들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서는 태양광발전소를 구성하는 발전설비의 소재 및 부품부터 모듈, 인버터, 구조물 등 설치시스템, 전력설비 및 각종 솔루션까지 국내외 태양광 산업을 망라한 제품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신재생에너지 A to Z, 발전설비의 향연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에는 태양광발전소를 구성하는 발전설비의 소재 및 부품부터 모듈, 인버터, 구조물 등 설치시스템, 전력설비 및 각종 솔루션까지 국내외 태양광 산업을 망라한 제품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국제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균형으로 최근 국내 태양광 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전략과 2022년 태양광 산업 동향 등 전체적인 시장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ESS 산업 최신 이슈 및 기술 동향 등을 공유할 ‘2022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ESS EXPO)’도 만날 수 있다. ‘ESS EXPO’에선 ESS 배터리, PCS/컨테이너/랙/수배전반 등 부품 및 장비, EMS/BMS.PMS 등 모니터링 시스템 및 소프트웨어, ESS 유지보수 및 화재 등 안전강화 솔루션 등이 출품된다.

‘2022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 관계자는 “최근 정부가 분산에너지 체계 구축을 위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ESS산업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내외 기업들의 최신 개발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엿볼 수 있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2022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에서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정 노력에 따른 ESS산업의 대응전략과 기업들의 기술개발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마지막으로 동시 개최되는 ‘2022 세계 그린뉴딜 엑스포’에서는 국내 에너지신산업의 개발 트렌드 및 기업 동향을 파악할 수 있다. 전남테크노파크와 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이 공동관을 구성,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을 이끌고 있는 국내 유망기업들의 최신 제품 및 기술개발 동향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태양광, ESS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지목된 ‘그린뉴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2022 세계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가 동시 개최되며, 종합 신재생에너지 전시회로서의 위상을 높인다. 주요 완성품 제조기업들은 개정된 친환경차법이 적용되는 2022년을 우리나라 ‘전기차 시대 원년’으로 간주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산업들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배터리&충전 인프라 엑스포는 이차전지 제조와 소재·부품·장비 분야부터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ing) 등 국내외 배터리 산업 전반의 분야별 기업들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해 개최된 탄소중립 산업포럼 및 PV월드 포럼은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된 바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부터 탄소중립까지, 다채로운 강연 프로그램 마련

주요 기업들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올해는 더욱 다채로워진 각종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3일간의 전시 기간 중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개최되는 ‘탄소중립 산업포럼’은 국내 대표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이 강연을 진행하며, 시대 변화 속에 주목되고 있는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의 최신 기술개발 현황과 투자 전략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6월 30일과 7월 1일에는 ‘PV월드 포럼’이 개최된다. 국내외 태양광산업 일선에서 활약 중인 민·관 전문가들이 태양광발전소 운영부터 시장 전망, 향후 주목받는 VPP와 태양광 EPR 등 태양광산업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29일에는 2022년 ESS의 분산에너지 비즈니스 모델과 해외진출 전략을 주제로 한국ESS산업진흥회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뒤이어 6월 30일에는 한국건물태양광협회가 ‘2022 탄소중립을 위한 BIPV 포럼’이라는 제목으로 건물태양광 시장 동향과 시스템 개발 사례 등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2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관계자는 “태양광 기업들의 동향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정세 속에서의 정책 변화 등 국내 태양광 시장의 이모저모를 전부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태양광을 비롯해 ESS, 에너지신산업, 이차전지까지 국내 대표 신재생에너지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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