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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텍, 사용 중인 모터에 맞춰 최적화하는 3상 소프트스타터 공급
까를로 가바찌사의 ‘RSGD, RSBT, RSGT 시리즈’ 소개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와이텍(대표 윤상헌)이 10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제조기업 까를로 가바찌(Carlo Gavazzi, 이하 CG)사의 주력 인기제품인 3상 소프트 스타터 ‘RSGD, RSBT, RSGT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와이텍이 100년 전통의 유럽 메이커 까를로 가바찌사의 주력 인기제품인 3상 소프트 스타터를 국내 시장에 소개했다. [사진=와이텍]

CG의 소프트 스타트 컨트롤러에는 대형 외부 히트 싱크가 필요 없는 내부 바이패스 릴레이가 장착돼 있다. 이로 인해 패널의 공간 요구사항이 최소화되고, 발생하는 열도 크게 감소한다. 또한, 일부 소프트 스타터는 적응형 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용 중인 특정 모터에 맞게 스스로 최적화할 수 있다.

우선 RSGD 시리즈는 최대 100Arms 정격의 AC 유도 모터에 사용되는 매우 작고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 스타터다. 3개의 셀렉터 스위치를 통해 시작 파라미터(parameter)를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모터 시동 및 정지를 최적화하기 위해 시동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자체 학습 알고리즘이 장착돼 있으며, 작은 사이즈(45mm 폭 하우징에 12-45Arms/75mm 폭 하우징에 55-100Arms)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과부하 보호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RS485 연결을 통한 Modbus/RTU 통신 포트가 장착돼 있어 RSGD VD210C, VX210C, VX310C, VX311C 모델에 한해서는 간편한 모니터링을 제공받을 수 있다.

RSBT 시리즈는 최대 95A의 공칭 전류까지 스크롤 압축기에 사용하기 쉬운 소프트 스타터다. 시동 전류를 줄이기 위해 시동 파라미터를 자동 학습하는 알고리즘이 장착돼 있다. 사이즈는 45mm 폭 하우징에 16-32Arms/120mm 폭 하우징에 55-95Arms으로 내부 파라미터를 자동으로 조정해 어떤 조건에서든 최적의 시작을 보장한다. RS485 통신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RSGT는 최대 90A 정격의 AC 유도 모터에 사용되는 매우 작고 사용하기 쉬운 3상 소프트 스타터다. 3개의 셀렉터 스위치를 통해 시작 파라미터를 쉽게 설정할 수 있으며, 모터 과부하 보호(클래스 10)와 Modbus 통신이 통합돼 설치 유연성을 높였다.

사이즈는 45mm 폭 하우징에 12-25Arms, 75mm 폭 하우징에 32-55Arms, 120mm 하우징에 70-90Arns이다. 모든 3상을 제어하면 전류 감소가 개선되고, 모터 시동 중 전류 불균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ramp-down시 토크(torque)를 제어하며, 부하가 더 부드럽게 감속된다. 마찬가지로 RS485 통신 기능도 사용 가능하다.

와이텍 관계자는 “CG의 3상 소프트 스타터는 시리즈는 컨베이어 시스템, 펌프, 압축기, 산업용 건조기, 믹서, 자동 도어 등 다양한 적용 솔루션을 가진 제품”이라며, “지열 에너지의 사용이 증가하고, 일반적으로 HVAC 시스템의 에너지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CG의 제품군은 시작 전류를 최소화하고 빛의 깜박임을 방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스크롤 압축기의 단상 및 앞서 안내한 3상 소프트 스타터도 포함된다”고 소개했다.

한편, CG의 한국대리점인 와이텍은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국제무역 전문 글로벌 무역회사다. CG 이외에도 미국 CONTROLAIR 한국대리점, 일본 URAS TECHNO 한국대리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다양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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