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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ACE 코리아, ‘사용자 컨퍼런스 2022’ 개최… 자율주행·전기차 개발검증 기술 트렌드 소개
dSPACE가 공급 중인 다양한 솔루션 포트폴리오 및 국내외 활용 사례 공유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지난해 한국지사를 설립하며, 본격적인 국내시장 진출을 선언한 dSPACE가 첫 오프라인 공식 행사를 통해 국내 사용자들과 만났다.

dSPACE 코리아가 지난 19일 9시부터 16시 10분까지 ‘dSPACE Korea User Conference 2022’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dSPACE의 한국지사인 dSPACE 코리아는 지난 19일 9시부터 16시 10분까지 ‘dSPACE Korea User Conference 2022’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개최했다.

국내 협력기업 및 파트너사 관계자들, 사용자들을 초대해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최신 자율주행/전기차 개발검증 기술 트렌드 및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 dSPACE의 다양한 솔루션 포트폴리오와 국내외 활용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개최됐던 지난해 컨퍼런스에 이어 2회째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dSPACE 코리아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ADAS/자율주행, E-Mobility, SIL 테스팅 및 AUTOSAR 등 다양한 솔루션의 데모 시연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

dSPACE 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DAS/자율주행, E-Mobility, SIL 테스팅 및 AUTOSAR 등 다양한 솔루션의 데모 시연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dSPACE GmbH, Mirco Breitwisser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이 ‘dSPACE가 자동차 산업 혁신의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키노트 세션과 현대오토에버 김범섭 팀장의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를 앞당길 차량 가상검증 플랫폼’ 키노트 세션으로 시작을 알린 컨퍼런스는 두 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ADAS/AD를 주제로 진행된 트랙 1은 dSPACE가 제공하는 시뮬레이션 및 검증을 위한 end-to-end 솔루션과 성공적인 구축 사례 등이 소개됐다. E-Mobility를 주제로 진행된 트랙 2에서는 전기 모터, 배터리 시스템, 연료 전지, 충전 인프라의 개발 및 테스트를 위한 dSPACE의 확장 가능한 툴 체인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는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의 컨퍼런스 강연이 이어졌다.

트랙 1에서는 △자율주행 센서 검증을 위한 사실적인 센서 시뮬레이션 솔루션(AURELION) △센서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카메라, 레이다, 라이다 검증 솔루션 △시뮬레이션 기반의 자율주행 인지 알고리즘 검증(AURELION, RTMaps) △OTA(Over The Air) 센서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Digital PTI(정기검사) System 구축 △ADAS/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재생 △자율주행차 개발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기반의 대규모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SIMPHERA) △해외 SIL(Software-in-the-Loop) 검증 사례 소개 세션이 진행됐다.

dSPACE 코리아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ADAS/자율주행, E-Mobility, SIL 테스팅 및 AUTOSAR 등 다양한 솔루션의 데모 시연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트랙 2에서는 △E-drive 시뮬레이션 및 검증을 위한 dSPACE의 솔루션 포트폴리오 △HIL Testing for Electric Drive Systems △파워 일렉트로닉스(Power Electronics) 시뮬레이션 △Fuel Cell 솔루션 및 수소차 개발 사례 소개 △전기차 충전 통신 검증 방안 - From Virtual To Power-level Testing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개발을 위한 솔루션 및 성공사례 소개 △국내외 E-Mobility 프로젝트 소개 세션이 진행됐다.

이날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개발을 위한 솔루션 및 성공사례 소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 dSPACE 코리아 이슬 매니저는 “지난 4년간 국내 전기차 판매량은 7.5배 급증했고, 이로 인해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인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다”며, “당사의 BMS HIL(Hardware -in-the-loop) testing 솔루션은 최첨단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기능을 검증할 수 있어 배터리 화재를 방지의 최적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dSPACE의 BMS HIL 시뮬레이터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화”라며, “모듈식 설계로 확장성이 뛰어나며, 개별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맞춰 쉽게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충남테크노파크에 공급된 dSPACE의 BMS HIL 시뮬레이터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컨퍼런스장 입구에는 각종 솔루션의 데모 시연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특히,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부스는 AURELION: SRS(Sensor-realistic simulation)이다.

AURELION은 dSPACE가 SRS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솔루션으로, 고해상도 시각화와 현실감 있는 센서를 통합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행 기능을 개발 및 검증할 수 있다. AURELION은 정밀한 센서 환경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며, 다양한 센서 유형에 대한 모델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센서 구성을 통한 광범위한 적용 범위에 적합하다. 이와 함께 dSPACE는 ADAS/자율주행, E-Mobility, SIL 테스팅 및 AUTOSAR 등 다양한 솔루션의 데모를 시연 기회를 제공했다.

dSPACE 코리아 정민영 매니저는 “dSPACE는 세계 모든 지사가 해마다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당사가 제공하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이러한 솔루션을 활용한 고객사들의 우수사례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dSPACE 코리아는 앞으로 국내시장에서도 이러한 컨퍼런스 진행을 통해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dSPACE는 독일에 본사를 둔 자율주행차·전기차 개발을 위한 시뮬레이션 및 검증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세계 약 2,400여명의 직원이 국가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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