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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라넷, ‘2022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TOP 500 기업’ 선정
‘독일 품질, 중국 전략’의 고품질 제품으로 고속 성장… “탄소중립 교두보 될 것”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글로벌 태양광 인버터, 하이브리드 인버터, 스마트전기충전기, 스마트에너지 관리시스템 전문기업 솔플라넷(Solplanet)이 500개 신재생 톱 기업 중 하나로 뽑혔다.

솔플라넷은 최근 중국에너지경제연구원(CIER)이 발표한 ‘2022 글로벌 신재생에너지기업 TOP 500’에 자사가 선정됐다. [사진=솔플라넷]

솔플라넷은 최근 중국에너지경제연구원(CIER)이 발표한 ‘2022 글로벌 신재생에너지기업 TOP 500’에 자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TOP 500’은 전세계 총 38개국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지며, 여러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동향과 발전가능성을 반영하는 신재생에너지 업계에서 가장 권위를 가지고 있는 평가다.

솔플라넷이 이러한 평가에 선정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올해 중국은 물론 글로벌 신재생에너지시장에서 솔플라넷이 확고하게 입지를 다졌을 뿐만 아니라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점차 큰 영향력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솔플라넷은 ‘독일 품질, 중국 전략’이라는 컨셉 아래, 최근 몇 년 동안 중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해온 기업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전문기관 IHS 데이터에 따르면, 솔플라넷은 상업용 스트링인버터 분야에서 글로벌 전체 TOP 12에 올랐다.

솔플라넷 관계자는 “독일 기술에 기반한 솔플라넷은 기술 연구개발과 품질 관리를 누구보다 중시한다. 현재까지 보유한 200개 이상의 특허와 저작권은 향후에도 기술적으로 우위를 가질 수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며, “쑤저우, 상하이, 씨안 세 곳의 R&D 센터 지원을 받고 있는 솔플라넷의 연구개발 역량은 국제화 발걸음에 속도를 맞출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솔플라넷은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엄격한 요구와 피드백을 통해 성장해왔다. 솔플라넷에 따르면, 고온다습한 혹독한 환경에서도 솔플라넷 제품은 10년 이상 큰 문제없이 작동된 바 있다.

실제로 유엔개발계획(UNDP)이 자금을 지원한 터키 산림마을 태양광 프로젝트에 솔플라넷은 총 450kW 규모 태양광 인버터를 설치했는데, 현지 생태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고 지속발전가능성에 큰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솔플라넷 장용(Zhang Yong) 회장은 “당사는 글로벌 에너지 흐름의 변화와 녹색성장, 탄소중립 목표 추진에 발맞추기 위해 전세계 시장 통찰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들과 결합해왔다”며, “끊임없이 새로운 에너지기술 발전을 촉진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국에너지경제연구원은 중국국가에너지국(NEA)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전문 에너지경제 연구 플랫폼으로, 국가 에너지 전략기획, 총괄 조정과 업계 관리 및 발전에 힘쓰는 에너지 방면 싱크탱크이다.

중국에너지경제연구원이 2011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 TOP 500’은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중요한 기본 지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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