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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 국가대표 모였다! ‘2022 전남 에너지 클러스터 상생 협력 교류회’ 개최
전남 에너지기업 상생 협력 넘어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발전 도모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최전선에서 활약 중인 국내 기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광군 소재 호텔 더 스타 및 영광군 일원에서 ‘2022 전남 에너지 클러스터 상생 협력 교류회’가 개최됐다.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에너지산업기업협의회는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전남 영광군 소재 호텔 더 스타 및 영광군 일원에서 ‘2022 전남 에너지 클러스터 상생 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남테크노파크와 전남에너지산업기업협의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전남도, 나주시, 영광군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회원사 및 자지체, 유관기관 등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라남도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전국 1위를 기록할 정도로 풍부한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이를 기반으로 지난 2014년 한국전력 본사의 전남 나주시 이전, 국가혁신 클로스터 등 지역 상생 기반의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이 추진돼왔다.

이후 기술력,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많은 국내 에너지기업들이 전라남도에 터를 잡았고, 전남에너지기업협의회가 발족했다. 이날 협력 교류회는 발족 2주년을 맞은 전남에너지기업협의회 에너지 산업인들의 화합 및 산·학·연·관 협력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전남에너지산업기업협의회 김유신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전남에너지산업기업협의회 김유신 회장(티디엘 대표)은 “32개 회원사로 시작한 전남에너지산업기업협의회가 부단한 노력을 통해 101개 회원사로 양적 성장을 이뤄왔다. 2023년부터는 협의회와 회원사의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풍부한 에너지 자원과 지자체 및 공기관의 전폭적인 지원, 기업 관계자들의 노력과 헌신 등 전남 지역은 에너지신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무수한 인프라가 구축돼있다. 우리 협의회는 앞으로도 전남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15일 진행된 협력 교류회에서는 에너지산업 발전 유공자 및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도 이뤄졌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대한민국 에너지신산업의 최전선인 전남도. 영광군은 이러한 전남도에서도 최근 에너지산업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역이다. 이번 협력 교류회 역시 풍부한 풍력, 태양광 등의 자원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발돋움하고 있는 영광군에서 진행되며, 교류회 의의를 높였다.

강종만 영광군수가 ‘2022 전남 에너지 클러스터 상생 협력 교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강종만 영광군수는 “영광에서 전남 에너지신산업 관계자분들을 만나게 돼 영광”이라며, “명품 에너지 도시 조성을 군정 목표로 삼은 영광군은 내년 전국 최초의 민간 해상풍력단지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회를 기회로 우리 지역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계자분들의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축사를 건넸다.

‘2022 전남 에너지 클러스터 상생 협력 교류회’에 참석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15일 오후 3시경부터 시작된 협력 교류회는 에너지산업 발전 유공자 및 공로자들에 대한 표창과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전 교육장의 특별강연으로 이어졌다. 이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연구성과 및 에너지기업 협력방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고, 협력 교류회에 참석한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으로 첫 째날 행사는 마무리됐다.

인사말 전하는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협력 교류회 이튿날인 16일에는 지난 1월 두산에너지빌리티가 전남 영광군 백수읍 국가풍력실증센터에 설치한 8MW 해상풍력발전단지를 견학하고, 물무한행복숲을 함께 트래킹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번 협력 교류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전남테크노파크 오익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산업, 에너지기술은 전세계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과제이며, 한 국가의 흥망성쇠를 결정할 수 있는 요소”라며, “이번 교류회가 전남 지역 내 에너지기업들의 상생 협력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한교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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