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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트리나솔라, 저전압 설계 고출력 Vertex N 모듈 출시…최대출력 590W, 최대효율 21.8%
스트링 당 29개 모듈 설치 가능, 11.2% 더 높은 출력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권선형 기자] 최근 트리나솔라가 N형 기술을 사용한 태양광 모듈의 생산 증대를 위해 중국 신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중국 칭하이성에 들어설 ‘슈퍼 팩토리’는 210mm 길이의 웨이퍼와 n형 기술을 사용하는 모듈에 이르기까지 폴리실리콘 생산을 위한 대부분의 PV제조 체인을 담당한다.

트리나솔라 토드 리(Todd Li) 아태지역 대표는 “신공장 생산 라인에서는 매년 300,000미터t의 산업용 실리콘, 150,000미터t의 고순도 폴리실리콘, 35GW의 모노실리콘, 10GW의 웨이퍼 슬라이스, 10GW의 전지, 10GW의 모듈 및 15GW의 모듈 보조 장치를 생산한다”며, “칭하이성 ‘슈퍼 팩토리’ 신설은 트리나솔라가 공급망 문제를 대응하고 극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고 있다”고 밝혔다.

트리나솔라의 신형 Vertex N 모듈은 저전압 설계를 갖춰 효율은 향상시키고 시스템균형비용은 줄인다. 또한 210 기술을 채택해 높은 출력을 자랑한다. 210mm 길이의 태양 전지는 더 작은 크기의 이전 세대 태양전지보다 본질적으로 더 많은 출력을 제공한다. 각 모듈이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해 프로젝트 목표 출력 달성에 필요한 총 모듈 수와 균등화발전비용 모두 감소시킬 수 있다. 

한국 시장에도 출시한 Vertex N 모듈은 590W의 최대 출력과 21.8%의 최대 효율을 특징으로 한다. 단면 또는 양면 형식으로 제공되는 이중 유리 모듈로 소규모 및 대규모 유틸리티 프로젝트에 이상적이다. Vertex N 계열 모듈은 높은 출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높은 효율까지 달성하도록 저전압 설계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러한 저전압 설계는 스트링 당 29개의 모듈을 설치할 수 있으며, 스트링 당 11.2%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할 수 있다. 트리나솔라 내부 측정에 따르면, BOS 비용 절감 효과는 미화 기준 와트 당 71센트 수준이다.

Vertex N 모듈은 복수의 독립 시험 기관이 수행한 인증 시험을 통해 극한의 온도, 고염도, 암모니아, 모래 및 습도를 포함한 가혹한 기후 및 환경 조건을 견디며 우수한 성능을 제공함을 입증했다. 모듈의 낮은 온도 계수(-0.30%/℃)는 연중 가장 더운 기간에도 높은 에너지 수율과 낮은 에너지 손실률을 달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표준 퍼크 모듈의 경우, 온도 계수가 -0.34%/℃ 수준으로 더운 기간에는 성능이 떨어진다. 신형 Vertex N 모듈은 동일한 온도 조건에서 운영되는 퍼크 셀 기술 기반의 다른 모듈에 비해 5W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한다.

이 모듈에는 210 기술뿐만 아니라 더 높은 빛을 흡수하기 위한 멀티 버스 바와 같이 시장을 선도하는 다른 기술도 적용됐다. 셀은 비파괴 절단 기술을 사용해 생성되며 각 셀의 가장자리는 매우 매끄럽게 처리됐다. 또한 고밀도 캡슐화 기술을 사용해 모듈의 표면적도 최대화했다. 다른 기업의 태양전지의 경우 각 태양전지 간 간격이 2mm인데 반해, 트리나솔라는 0.5mm로 간격을 좁혀 표면적을 최대화했다.

 

[권선형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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