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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 RE100 실천 업무협약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옥상·주차장에 태양광 패널 설치 추진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원미정)과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가 경기 RE100 실천의 취지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측은 지난 23일 협약식을 통해 ‘정보 및 자원 교류를 통한 부지 발굴’ 등에 협업하기로 합의했다.  

경기 RE100은 도 산하 28개 공공기관이 소유한 모든 유휴부지, 옥상, 주차장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연간 13GWh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해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복지재단과 경기시민발전협동조합협의회는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경기복지재단]

경기도는 태양광 패널 설치에 따른 재정 부담 최소화 및 도민 참여를 활성화 방안을 찾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보 및 자원 교류를 통한 부지 발굴, 규제 및 관행 해결, 도민 참여 증진 △공공기관 도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설치 및 재생 에너지 생산 △참여 도민에게 기회의 소득 제공, 재생 에너지 재투자, 사회 환원을 위한 지원 △도민과 종사자의 재생 에너지 생산·이용·사후 관리를 위한 역량 강화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경기복지재단은 우선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옥상 및 주차장 등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다. 

경기복지재단 원미정 대표이사는 “탄소중립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이 RE100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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