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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국외감축 콘퍼런스 개최… 외교·재정 지원 확대 강조
산업부·탄녹위 참여, ‘ODA 역할’·‘사업 금융 동향’ 등 의견 공유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이하 산업부)는 부산 기후산업박람회를 계기로 25일 열린 ‘온실가스 국외감축 콘퍼런스’를 통해 2030 NDC 달성을 위해선 국제감축 부문의 정부 지원이 체계화돼야 한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는 산업부와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가 공동 주최하고 에너지공단이 주관했다. 국제감축사업 동향 공유 및 파리협정의 협력적 대응(Cooperative Approach)의 취지로 열렸다.

산업부는 25일 열린 ‘온실가스 국외감축 콘퍼런스’를 통해 정부 지원 체계화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사진=gettyimages]

참석한 정부, 국제기구, 전문가, 기업들은 △산업·발전 △ODA △산림 △금융 등 국제감축 관련 분야에 대해 발제하고 협력 방안을 논했다. 

한국에너지공사, KIEP, 산림과학원, KB증권 관계자들은 ‘국외감축과 ODA 역할’, ‘국외감축 사업 금융 동향’에 관해 발표했다. 

관련 토론에선 탄녹위 김소희 분과위원, 산업부 온실가스국제감축사업팀 김도헌 팀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심성희 선임, 월드뱅크 황인철 선임 등이 발언했다.

2030 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서 국제감축 분야는 총 3,750만 톤으로 전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중요한 분야다. 국가 간 협력과 민간 투자를 통해 전 세계 온실가스 감축 속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이다.

산업부는 온실가스 국외감축 콘퍼런스의 분야별 참석자들이 “정부 차원의 외교적·재정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가별 사업전략 등 정보제공, 역량 강화 지원 등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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