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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에너지,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으로 RE100 달성
‘모햇1차태양광발전소 22호’에서 REC 구매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에너지 투자 플랫폼 ‘모햇’은 에이치에너지(이하 H에너지)가 RE100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모햇에 따르면, H에너지는 모햇 발전소에서 생산된 재생에너지를 통해 별도의 발전소 건설 없이 RE100을 달성했다. 

모햇은 에너지 생태계 혁신기업 H에너지가 운영하는 에너지 투자 플랫폼이다. 모햇에 참여하는 개인들은 빈 옥상, 지붕 공간에 태양광발전소를 짓고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데 투자한다. 

모햇 1차태양광발전소 22호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일부 [사진=에이치에너지]

건물의 빈 옥상 또는 지붕 공간을 임대해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한다.

H에너지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센터에 K-RE100을 등록했으며, 모햇 발전소 중 하나인 모햇1차태양광발전소 22호의 REC를 구매해 RE100을 달성했다.

모햇의 개인투자자들은 조합원으로 전력 사업에 참여한다. 조합원의 투자를 통해 발전소를 짓고 발전수익을 돌려받는다.   

함일한 H에너지 대표이사는 “옥상과 지붕을 통해 지역의 개인이 생산한 전기로 RE100을 실현했다'라며, “쉽고 합리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체계로 누구나 RE100 달성이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H에너지는 이번 RE100 달성에 이어 ‘모두의 RE100’ 서비스를 시장에 선 계획이다. 

모두의 RE100은 개인과 기업의 합리적인 RE100 실현을 돕는다. 개인이 참여한 친환경 옥상 발전소의 전력을 신속히 활용해 RE100을 달성한다. 기업의 RE100 달성을 관련 기업 및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H에너지 관계자는 “기업이 RE100 달성을 선언하더라도 대부분 발전소 건설 부지 부족, 발전소 건설 투자 등에 어려움을 겪고 실행을 못하는 상황”이라며, “해당 서비스가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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