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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이솔라, 470MW 중앙아시아 프로젝트 계약 체결… TAI-Simple 태양광 트래커 공급
Enter Engineering과 EPC 사업 부문 협력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안타이솔라(Antaisolar)가 중앙아시아 EPC 계약업체인 Enter Engineering과 470MW 태양광 추적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안타이솔라에 따르면 이번 공급으로 연 6억kWh 단위의 청정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예상되는 연간 온실가스 배출 감축량은 60만톤이다.  

470MW 급은 안타이솔라가 중앙아시아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다.

안타이솔라는 중앙아시아 EPC 계약업체인 Enter Engineering과 470MW 태양광 추적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Antaisolar]

올해말 완료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에는 안타이솔라 Independent Tracking System인 TAI-Simple이 적용된다. TAI-Simple는 CPP의 풍동 테스트를 통과한 모델이다. 극한의 바람과 폭설 상황을 제어할 수 있도록 안전성을 높였다. 태양광 모듈과 조응을 통해 추적 각도를 최대화한다. 발전량을 18.5~24% 증가시키고 운영 비용은 줄일 수 있다.

지난 8월 7일 진행된 계약 체결식에는 가브리엘 윌리엄 웡(Gabriel William Wong) Antaisolar 부사장과 아라빈 라마(Arabin Lama)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책임, Enter Engineering 대표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은 태양광 에너지에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주베키스탄 정부는 기후위기와 국제 경제 발전에 관한 대응책으로 에너지 산업을 개발 중이다. 2026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5%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 이에 따라 태양광 투자자와 개발사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안타이솔라와 Enter Engineering은 향후 태양광 시장에서 협력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안타이솔라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과 철저한 프로젝트 설계, 효율적인 팀 서비스를 통해 중앙아시아의 태양광 시장을 깊숙한 곳까지 찾아내고 탄소중립 사회 건설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타이솔라는 2006년 설립 이래 ‘태양광 추적기’ 및 ‘마운팅 시스템 솔루션’ 부문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했다. 독자적인 기술 개발을 위해 12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R&D팀이 활동 중이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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