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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산업 미래전략 제시… ‘BATTERY KOREA 2023’ 9월 1일 개최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업·기관 참여… 20여개 강연과 부스 전시 진행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배터리 산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세계 각국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우리나라 또한 차세대 첨단전략산업으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

소재부터 부품, 장비, 생산, 공급과 더불어 재활용, R&D까지 배터리 생태계 전 분야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으며, 최근 우리 정부도 충북 청주, 전북 새만금, 경북 포항, 울산 등 4곳을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월 28일 개최된 ‘2022 배터리코리아’가 현장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오는 9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국내외 배터리 산업 동향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2023 배터리코리아(BATTERY KOREA 2023)’가 개최된다.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리사이클링·충전 컨퍼런스로 마켓 투자 전략과 정책, 기술, 비즈니스 등 주요 정보가 공유될 전망이다.

‘2023 배터리코리아’에서는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20여개의 전문 강연과 부스 전시가 진행된다. 배터리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해 자동화 솔루션,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시스템, 사용후 배터리, 배터리 시스템(BMS),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부문의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며, 배터리 산업 시장전망을 비롯해 정책 분석, 신기술 소개, 투자 전략 제시 등 배터리 시장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강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기조강연에서는 △비에이에너지 박태준 이사 ‘배터리 로지스틱 산업의 시장 동향: 현재와 미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김미성 이차전지시스템사업단장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국내 BaaS 사업 소개’ △경북TP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이영주 센터장 ‘K-배터리 세계 시장 진출전략: 경북포항 양극재산업 특화단지’ △주한노르웨이대사관 로저 마틴센(Roger Martinsen) 상무참사관 ‘유럽 배터리 시장 현황과 배터리 노르웨이(영한 통역)’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3 배터리코리아’에서는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20여개의 전문 강연과 부스 전시가 진행된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오후 강연은 3개의 트랙으로 나눠 A트랙: 배터리 제조&시험·인증, B트랙: 배터리 매니지먼트&안정성 C트랙: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재사용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A트랙에서는 △부명 이승훈 수석연구원 ‘이차전지 제조라인에서 제조 수율 향상을 위한 비접촉, 비파괴 결함 진단 기술’ △제이에프엠테크 박성준 팀장 ‘이차전지 시험 평가 장비 및 최신동향’ △포스코경영연구원 박재범 수석연구원 ‘이차전지 소재 글로벌 공급망 이슈와 전망’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정경윤 센터장 ‘이차전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추진 방향과 전망’ △하이투자증권 정원석 애널리스트 ‘K-배터리 산업 이슈와 미래 전망’ 강연이 펼쳐진다.

B트랙에서는 △비에이에너지 박유범 책임연구원 ‘배터리 순환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배터리 로지스틱 솔루션과 그 기회’ △미라콤아이앤씨 박경돈 MCP ‘2차전지 분야별 MES 구축 노하우’ △블록나인 손영환 대표이사 ‘하이니켈 양극재를 중심으로 한 시장과 리스크, 그리고 산업응용 발전 방향’ △산업연구원 황경인 부연구위원 ‘K-배터리 산업 발전을 위한 성장을 위한 핵심 포인트와 지원 정책’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경록 팀장 ‘EV 배터리 시험·인증 사업의 현황과 미래’ 강연이 진행된다.

C트랙에서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이차전지시스템사업단 이근형 팀장 ‘고객·산업밀착형 BaaS 실증기반 구축 사업 소개’ △불카누스 박성규 연구소장 ‘폐실리콘 슬러지의 리튬 이차전지 음극재 활용방안’ △한국환경연구원 자원순환연구실 조지혜 실장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정책동향 및 과제’ △부명 김철훈 대표이사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제조) 시 비접촉, 비파괴 방식 배터리 결함 진단을 통한 물리적 안전성 확보 기술’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박한구 명예회장(전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장) ‘배터리 산업에서의 실 수율 향상과 탄소규제 DPP 대응방안’으로 강연이 이뤄진다.

‘2023 배터리코리아’에서는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20여개의 전문 강연과 부스 전시가 진행된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2023 배터리코리아조직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국내 배터리 제조 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2023 배터리코리아: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리사이클링·충전 컨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며, “최근 이차전지 특구로 지정된 주요 지자체 비전을 비롯해 신기술 개발, 시험·인증 동향, 투자 전략까지 다양한 지식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한 활발한 비즈니스가 이뤄지는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1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되는 ‘BATTERY KOREA 2023: 이차전지 소재·부품·장비·리사이클링·충전 컨퍼런스’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 충남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인더스트리뉴스가 공동주관한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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