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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파워코리아, 접속함 일체형 60kW 인버터 출시
‘S5-GC60k-K series’ 한국 시장 진출… RE100 대비 안전기법 고도화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솔리스파워코리아(대표 유병수)는 접속함 일체형 60kW 인버터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S5-GC60k-K series’로 지난 8월 KS인증을 거쳐 최근 한국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태양광 인버터 부문 글로벌 공급망을 보유한 솔리스(Solis)는 2020년 한국지사인 솔리스파워코리아를 설립했다. 

솔리스는 접속함 일체형 솔루션으로 기존 퓨즈커넥터 타입과 차별화를 강조한다. 인버터 내부에 퓨즈홀더 등을 내장한 설계법으로 ‘케이블 소손’ 등을 방지한다. 

솔리스 S5-GC60k-K series [사진=솔리스파워코리아]

이같은 안정성은 시공사 및 발전사업주 등 고객들의 수요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조작법을 단순화시킴으로써 시운전 등 가동 과정의 리스크를 줄인 것도 강점이다. 

PID 복구기능을 통해선 태양광 모듈의 효율 저하를 예방한다. 솔리스는 모듈 효율을 자동 복구시키는 기능을 구현했다. 리파워링 현장 등에 적용될 경우 모듈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솔리스에 따르면 50kW, 60kW 인버터 제품군에서 최대 MPPT 개수를 보유 중이다. 각 MPPT당 최대 32A를 지원한다. 100kW 미만 발전소 구성 시 12개까지 MPPT 구성이 가능하며 고전류, 고전압 등 모듈별 어레이 설계가 가능하다.  

회사는 RE100을 고려한 안전기법 고도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붕형 태양광 설치를 통한 RE100 대응에 필요한 시스템 보호 기능을 구축했다. 솔리스 AFCI 기능은 화재 감지에 있어 높은 정확도를 자랑한다. 고전압과 수많은 접촉점으로 이뤄진 태양광발전소로부터 고객들의 자산을 보호한다. 

솔리스파워코리아 관계자는 “2021년 Solis-110K-5G 모델 출시후 한국에서 꾸준히 고객들을 확보해오고 있다”며, “이번 S5-GC60k-K series에는 기존 110kW 제품의 장점이 그대로 반영됐다”고 강조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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