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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POSTECH OIBC CHALLENGE 경진대회시상식’ 개최… 태양광 등 발전량 예측 인재 발굴
경북대학교 김최신이 연구팀 대상 수상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경북대학교 김최신이 연구팀이 미래 전력시장을 이끌 최우수 인재로 선정됐다.

지난 1일 POSTECH 공학동에서 열린 ‘제5회 POSTECH OIBC CHALLENGE 경진대회 시상식’(이하 경진대회)에선 대상을 포함해 총 3개팀이 수상했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의 역량을 뽐냈다.

지난 1일 열린 ‘제5회 POSTECH OIBC CHALLENGE 경진대회 시상식’ 단체 사진 [사진=에이치에너지]

학생들은 실제 전력거래소 모의 입찰 환경에서 경쟁을 벌였다. 123개 참가팀 가운데 73개팀이 ‘활성 참가팀’으로 접전을 펼쳤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발전소의 발전량 데이터와 기상예측 데이터 등이 제공됐다.

이번 대회는 에이치에너지(대표 함일한), POSTECH(포항공대), OIBC(오픈이노베이션 빅데이터 센터, 센터장 송민석 교수) 공동 주최로 열렸다. 

올해 5회째를 맞은 대회는 재생에너지 발전 예측에 관한 기술 활성화의 취지로 열리고 있다. 

에이치에너지 관계자는 “발전 예측에 관한 기술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아쉬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통계·인공지능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예측 모델의 결과를 통한 앙상블 기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김최신이(경북대학교)팀에겐 상금 300만원이 수여됐다. 우수상은 仁義禮智信(성균관대학교), 폭풍대기(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팀에게 돌아갔다. 

심사에 참여한 POSTECH 최동구 교수(산업경영공학과)는 “실제 데이터와 한국 전력 시장 구조를 기반으로 문제가 설계돼 학생들이 개발한 기법들이 큰 의미를 가진다”고 평가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분야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활용 필요성에 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이치에너지 임성빈 CTO는 “다양한 태양광 발전예측 모델을 앙상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통해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최용구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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