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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에스에너지, MCLB 적용 안전한 원통형 리튬이온배터리 ‘SCLB 시리즈’ 선보여
18650 사이즈 양산 시작해 21700 사이즈까지 라인업 확장 계획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유앤에스에너지는 특허기술인 지능형 집전체를 도입해 리튬이온 배터리의 화재나 폭발 위험을 구조적 안정성으로 강화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리튬이온배터리 셀 제조 분야에 도전하는 기업이다. △배터리 셀 제조 △배터리 연구개발용 솔루션 △리튬이온배터리 제조설비 구축과 운영 컨설팅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앤에스에너지 김경준 대표 [사진=유앤에스에너지]

주요 제품 및 솔루션으로는 국내외 특허기술인 MCLB(Max Current Limit Battery)를 적용한 안전한 원통형 리튬이온배터리 ‘SCLB(Safe Cylindrical Li-ion Battery) 시리즈’가 있다.

‘SCLB 시리즈’는 2,900mAh의 원통형으로 출시된다. 18650 사이즈로 양산이 시작돼 향후에는 국제적으로 널리 통용되는 표준 사이즈인 21700 사이즈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SCLB 시리즈’는 500회 충방전 후에도 80% 이상의 용량 기준을 충족해 국내 대기업 제품 수준의 성능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그 이상의 안전성도 확보하고 있다. 그동안 해외 공장에서 제조돼 타사에서도 공급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유앤에스에너지가 국내에서 직접 18650 원통형 배터리를 생산해 공급할 예정이다.

유앤에스에너지는 소형 ESS와 e-모빌리티 사업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원통형 배터리의 양산을 위해 제조설비의 최적화에 집중해 수백, 수천만개의 제품이 생산되더라도 균일하고 우수한 품질로 만들어질 수 있도록 원가, 생산 스피드, 품질의 균일성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상품성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전에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기업들로부터 관심이 이어지며 연 180만 셀(Cell) 규모의 공급 계약도 최근 체결했다.

유앤에스에너지 김경준 대표는 “시장 확장을 위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3.3Ah급 고용량 원통형 배터리와 20~50Ah급 파우치형 배터리 개발이 우선적인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당사의 안전한 리튬이온배터리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빅테크기업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앤에스에너지는 오는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4 세계 배터리&충전인프라 엑스포’에서 MCLB를 적용한 안전한 원통형 리튬이온배터리 ‘SCLB시리즈’ 등 다양한 배터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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