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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충남도 등 5개 기관과 RE100 산업단지 조성 협약
농생명 융복합산업 협력단지에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서부발전이 지역 산업단지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RE100 실천에 나서며 정부 탄소중립 달성 지원에 나선다.

사진 왼쪽부터 전기공사협회 박하석 세종충남도회 회장, 충남개발공사 김병근 사장, 최재구 예산군수, 김태흠 충남지사, 한국서부발전 박형덕 사장, 미래엔서해에너지 박영수 사장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RE100 산업단지 조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7월 8일, 충남도청에서 충청남도, 예산군, 충청남도개발공사, 한국전기공사협회 세종충청남도회, 미래엔서해에너지 등 지역 5개 기관과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클러스터를 RE100 산업단지로 연계·조성하기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 예산 삽교읍 일원 165만m2에 조성될 농생명 융복합산업 협력단지에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들여 RE100 산업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서부발전과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태양광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의 건설·운영을 담당한다. 충남도와 예산군은 산업단지 실시계획, 관리 기본계획 등 사업부지 개발·인허가 관련 포괄적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충남개발공사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조성 사업 추진을, 전기공사협회 세종충청남도회는 사업 컨설팅·기술지원 등을 각각 맡는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이례적으로 개발 계획 단계부터 RE100을 추진하는 만큼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협력단지가 RE100 산업단지의 표본이 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며, “정부와 충청남도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오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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