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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해법을 제시할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9월 6일 킨텍스에서 개최태양에너지로 온실가스, 미세먼지 대응방안 제시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전 세계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정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석탄화력발전소 8기의 가동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국내에서도 온실가스 및 대기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태양광 시장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가 오는 9월 6~8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EXPOSolar 2016 전경)

하지만 관련 분야 전문가들은 화력발전소 가동중지나 친환경차 보급 등은 일시적인 대책일 뿐 근본적인 해결책은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국내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태양광 산업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태양광발전소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

이런 가운데 미세먼지와 에너지 부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2017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가 9월 6일(수)~8일(금)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함께 참여하는 태양광 세상!’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널리 확산되는 태양광발전의 현주소와 이를 통해 미세먼지와 에너지 걱정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아이디어가 공유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태양광 전문 전시회이자 최신 태양광 기술과 트렌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EXPO Solar/PV Korea)는 중국∙일본∙미국∙유럽∙중동 등 전 세계 25개국에서 220여개사가 참가하고, 2만여명의 국내외 바이어 및 관람객이 참관할 것으로 예상돼 ‘역동적인 태양광 비즈니스 마켓’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세먼지 대응 극복방안 제시
올해는 특히 미세먼지 대응 극복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설치에 관한 A~Z까지 다양한 정보를 제공될 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소 인근 대기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발전 효율과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발생하는 발전소 내 핫스팟을 해소하기 위한 기업들의 최신 유지보수(O&M) 기술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솔라 참관객들이 태양광 패널을 살펴보고 있다.

또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시스템을 결합한 ESS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해 ESS 관련 제품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세계 에너지저장시스템 엑스포(International Energy Storage System Expo 2017)’가 동시행사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VIP(수요기업, 해외바이어) 부스 투어’와 ‘해외바이어 초청 무역상담회’를 포함해 태양광 빅 플레이어들의 비즈니스 전략과 최신 태양광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7 PV 월드포럼’도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전시에서는 트리나솔라(Trina Solar), JSPV, 럭스코, 오리온 등 세계적인 태양광 제조기업들을 비롯해 탑솔라, SPV, 다쓰테크 등 주요 태양광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태양광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주목할 만한 솔루션을 선보인 바 있다. 

최신 태양광 시장 및 기술개발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2017 PV 월드포럼’도 동시 개최된다.

특히 지난해 전시에 참여했던 제품 잠재 구매 바이어의 30%가 향후 5개월 이내 구매의사를 표시했고, 제품구매 및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이 전체 참관객 중 36%에 육박했다. 또한 72%가 다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2016년 전시 기간 중 총 8억1,400만 달러의 구매 상담 실적을 올려 국내외 주요 태양광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엑스포솔라(EXPO Solar)는 올해 바이어 초청 및 숙박 프로그램을 강화해 해외 바이어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더불어 전시회 현장 통역서비스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참가기업과 바이어들의 원활한 비즈니스를 도울 계획이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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