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3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태양광 산업의 주축이 된 디아이케이(DIK)는 신제품 개발에 대한 열정도 남다르다. 
높은 효율을 나타내는 제품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을 멈추지 않고 있으며, 고객 만족과 신뢰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태양광발전 산업분야에서 끊임없이 신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출시하고 있는 디아이케이가 최근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은 효율을 나타내는 벽걸이형 태양광 인버터를 개발했다. 34kW 용량의 이 벽걸이형 인버터는 최대효율 98.6%, 유로효율 98.31%(KTL)를 달성해 그 성능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디아이케이가 새롭게 출시한 벽걸이형 인버터 [사진=디아이케이]

디아이케이의 벽걸이형 인버터는 빠른 설치와 안정성이 강점
디아이케이가 이번에 개발한 벽결이형 태양광 인버터는 쉽고 빠르게 설치할 수 있다는 점과 안정성이 뛰어나다는 것이 강점이다. 설치가 편리한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별도의 고정 브라켓이 있어 보다 빠르고 쉽게 설치할 수 있다. 태양광 모듈 밑에 벽걸이 형태로 설치할 수 있어 시공비를 절감할 수 있다는 특징도 있다.

또한, 디아이케이에는 벽걸이형 인버터 제품과 일체형 인버터 제품이 있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중 접속반 일체형 인버터 제품은 태양광발전 사업 추진과정에서 소요되는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미려한 외관은 투박하기만 하던 기존의 태양광 인버터 제품과 비교해 품격을 높여줬으며, 다양한 내구성 시험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최고의 고효율 제품을 통해 디아이케이는 고객의 편의성과 수익성 확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더불어 20~50kW까지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고객의 수요 변화에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디아이케이의 최신 기술이 집약, 사용자 편의성과 높은 내구성 우선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높은 효율의 장점을 갖춘 제품이다. KS인증이나 CE인증, UL규격인증(UL1741) 등을 통해 입증된 디아이케이의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이다. 
최신 소자와 내구성 있는 부품이 적용됐으며, 20년 이상 근무한 숙련된 기술진과 최신 시험설비를 통해 상품성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벽걸이형 인버터와 비교했을 때 사용자의 편의성과 높은 내구성, 그리고 편리하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디아이케이에는 벽걸이형 인버터 제품과 일체형 인버터 제품이 있어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으며, 그 중 접속반 일체형 인버터 제품은 별도의 접속반 설치가 필요하지 않고 시공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당사 벽걸이형 인버터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최소 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까다로운 해외 기술 인증 확보를 통한 고객신뢰 형성이 소비자의 지속적 구매 비결
태양광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장수 기업인 디아이케이의 다수 제품들은 신기술인증을 받은 ‘순환제어’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를 통해 인버터의 수명은 극대화 됐으며, 고장이 발생하더라도 부분 정지를 통해 발전을 계속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36년 이상의 역사와 경험을 바탕으로 태양광발전 설치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와 사후 관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KS인증이나 CE, UL규격인증(UL1741) 등 국내외 인증 취득을 통해 사용자의 안전과 신뢰성도 확보하고 있다. 또, 전국적인 A/S망을 통해 해외 업체와 차별화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아이케이의 100kW ESS 제품 [사진=디아이케이]

최근 출시한 ESS 제품과 연동 사용 추천
디아이케이에서 최근에 출시한 100kW, 95kW 규모의 ESS PCS를 우선 추천한다. 이 제품은 별도의 컨테이너가 필요 없는 옥외형 제품으로 옥내, 옥외 모두 설치가 가능해 시공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정격 충전 방전 98% 이상의 높은 효율을 가진 강인한 제품으로, 이미 설치된 태양광발전 설비와 연계도 가능하다. 따라서 정부의 REC 5.0 가중치 부여 혜택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사용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제품이기에 벽걸이형 인버터와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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