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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연계용 올인원 에너지저장장치(ESS) 국내 첫 출하데스틴파워, 소비자의 이익 극대화한 일체형 ESS모델 공급 나서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전력변환시스템(PCS)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데스틴파워가 지난 19일 올인원(ALL in ONE)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첫 출하를 성공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올인원 시리즈는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태양광 연계용, 건물/공장 피크컷용 ESS로, 구매에서 설치까지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ESS구축에 필요한 배터리, 전력변환 장치, 수배전반 등을 하나의 스키드에 제공한 혁신적인 모델이다. 

데스틴파워의 배터리, PCS, 수배전반 등을 일체화 한 올인원 ESS가 첫 출하를 마쳤다.[사진=데스티파워]

올인원 시리즈는 옥내형, 옥외형 제품으로 구분되며, 소비자의 사용 용도에 맞춰  태양광 연계, 비상발전기 대체용 피크절감용으로 활용할 수 있고, 배터리 용량을 기준으로 옥내형 100kWh 제품부터 옥외형 2,000kWh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었다.

첫 출하제품은 공장 옥상에 설치된 99kW 태양광 연계용 '옥외형 AGTO 75kW-220kWh' 제품으로, 설계 단계에서 스키드 위에 완성된 구성요소를 장착해 제품의 설치시간과 소요면적의 최소화를 이룬 모델이다. 일체형 시스템으로 제작돼 현장에서 설치 당일부터 운영이 가능하며, 데스틴파워의 유지보수 전탐팀이 제품의 유지보수까지 책임지고 있어,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의 불편까지 최소화했다.

지난 19일 올인원 ESS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설치됐다.[사진=데스틴파워]

올인원의 또 다른 장점은 가격경쟁력이다. 제품의 일체화를 통해 생산 단가를 절감했고, 같은 용량 제품대비 30%이상 저렴하게 공급이 가능하다. 데스틴파워 권오균 이사는 "기존의 대용량 ESS용 PCS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25%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데스틴파워는 올인원 제품을 통해, 국내 1위 ESS용 PCS전문기업에서 ESS전문기업으로, 아울러 토털 솔루션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라고 밝혔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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