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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규격 적용된 ESS 제품으로 시장 선두 목표디아이케이, 옥외형 태양광 ESS PCS 출시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태양광 연계 ESS 설비에 대한 정부 정책 지원으로 국내 태양광 시장에 ESS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제품군이 다양해지면서 ESS 설치를 고려하고 있는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은 선택의 폭이 넓어지게 됐다.

디아이케이의 1MW ESS PCS 제품 모습 [사진=디아이케이]

국내 태양광 시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태양광 업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돼 있는 만큼 기술이나 신제품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SS 시장의 급성장이 예상되는 가운데 디아이케이가 최근 새로운 ESS용 전력변환장치(PCS)를 선보였다. 태양광 업계에서 36년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디아이케이는 KS인증과 CE, 북미인증을 취득해 성능면에서 이미 검증 완료된 태양광 ESS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검증된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를 쌓아온 디아이케이의 이번 신제품이 또 어떤 활약을 하게 될 지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디아이케이, 옥외형 100kW, 95kW ESS PCS 신규 출시
디아이케이에서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옥외형 100kW, 95kW ESS PCS다. 이 제품은 별도의 컨테이너가 필요 없는 옥외형 제품으로써 옥내, 옥외 모두 설치 가능해 시공의 편리함을 갖추고 있다. 정격 충전·방전 98% 이상의 높은 효율을 가진 강인한 제품이며, 기존 태양광발전 설비와 연계가 가능해 REC 5.0 가중치 부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태양광 연계 ESS 사업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시공이 용이해 태양광발전 사업자의 시공비용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최신규격 적용, 다양한 실증 사이트 적용 통해 검증 완료
디아이케이의 옥외형 100kW, 95kW ESS PCS에는 최신 규격(SGSF-025-4:2015)이 적용됐다. 최신 소자를 활용한 3 Level Topology가 적용돼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과 강인한 모듈화 구성으로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250kW급 PCS의 경우 CE, 북미 NRTL(UL 1741, IEEE 1547)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디아이케이의 ESS용 PCS는 다양한 실증 사이트 적용을 통해 검증이 완료된 제품이다.

디아이케이의 ESS 생산 현장 전경 [사진=디아이케이]

발전소 및 국내 최대 자동차 제조 기업에 적용

태양광 인버터 제품으로 업계에서 고객의 신뢰를 확보한 디아이케이는 ESS 제품의 품질 향상에도 집중 투자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디아이케이의 ESS 제품은 산업 현장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MW급 이상 단위로는 5개 사이트에서 산업용 수용가 수요관리와 피크관리용으로 운영되고 있다. 추가적으로 수십MW 이상의 ESS용 PCS를 올해 국내 사이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ESS용 PCS 제품은 안정성을 중요시하는 발전소와 국내 최대 자동차 제조사 공장에 적용될 정도로 그 안정성과 우수성을 검증 받았다. 

디아이케이의 ESS용 PCS는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먼저 태양광이나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계해 활용 가능하다. 태양광발전과 연계해 REC 5.0 가중치를 받을 수 있으며, 풍력발전과 연계해 REC 4.5 가중치를 받을 수도 있다. 

또한, 비상용 발전기 대체 또는 기존 디젤발전기와 연동해서 사용 가능하며, 피크 부하저감용이나 역률 보상 제어용, 주파수 조정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안정된 제품으로 고객의 수익성 극대화 
태양광 인버터와 ESS용 PCS 선두 기업인 디아이케이의 제품에는 발전량 극대화 및 운용효율을 최대로 올리기 위한 여러 가지 기술이 집약돼 있다. 

복수개의 스택(Stack or Pebb) 구조 및 순환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전력변환 효율(유로효율 98.7%, 정격 98% 이상)과 수명을 향상시켰다. 출력에 따라 동작하는 스택을 가변해 출력이 적을 때에도 전력변환효율을 향상시켰고, 순환제어를 통해 제품의 수명을 향상시켰다. 또한, 일부 스택 등에서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고장 나지 않은 부분은 동작할 수 있게 설계돼 이용률을 극대화했다. 

디아이케이는 제품을 모듈화해 신속한 유지보수도 가능하게 설계했다. 구체적으로 평균수리시간(MTTR, Mean Time To Repair)을 20분 이내에 할 수 있도록 스택과 팬, 보드 등 주요 전장품을 모듈화 해 유지 보수 기능을 극대화 했다. 

전국 모니터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디아이케이는 ESS 제품에 대한 실시간 감시를 통해 24시간 A/S 지원을 대기하고 있으며, 본사와 2개 지사의 A/S 사무소를 통해 48시간 이내의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은 24시간 운영되는 전문 콜센터를 통해 문제 해결 및 불편사항 신고를 할 수 있다. 수백MW 급 제품이 수천 개 사이트에서 운영되고 있는 만큼 안정된 제품으로 고객의 수익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 디아이케이의 홍보 전략이다.  

디아이케이의 ESS PCS 100kW 제품 [사진=디아이케이]

제품군 다양화를 통해 소비자 수요 충족
디아이케이는 ESS 시장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ESS용 PCS 제품군을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태양광 인버터 시장을 이끌어왔듯이 ESS 시장에서도 제품의 다각화 전략을 추구해 소비자의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1kW 규모의 소규모 제품부터 1MW 규모의 대용량 제품까지 보다 세분화한 제품군을 보유할 계획이다. 

디아이케이 관계자는 “현재 당사는 태양광발전 시스템 및 ESS 시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정부의 ESS 보급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보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성능 검증이 완료된 디아이케이 ESS 제품에 역량을 집중해 국내 ESS용  PCS 시장의 선두주자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디아이케이는 태양광업계의 장수 기업으로 고객의 수익창출을 우선으로 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 최초로 100kW급 태양광 인버터 KS 인증을 받았으며, 태양광 분야 장열실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250kW급 ESS PCS에 대해 CE와 NRTL 인증을 받는 등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만큼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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