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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서울시민이 함께하는 태양광 축제,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9월 14~16일 개최, 생활 속 태양광 제품부터 도심과 조화이루는 태양광 디자인 수상작도 전시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1천만 서울시민이 참여하는 태양광 축제인 '서울 태양광 엑스포'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7일 오는 9월 14일(목)부터 16일(토)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www.exposolar.org/seoulsol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시민 참여형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가 오는 9월 14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6 서울 태양광 엑스포 전경 [사진=서울시]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산업진흥원 녹색산업지원센터, 월간 솔라투데이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최근 새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태양광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때를 같이 해 서울의 대표적 열린 공간인 ‘서울광장’에서 3년째 개최되는 엑스포인 만큼 참가업체들에게는 많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양광 제품과 신기술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정책으로 올해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2016 서울 태양광 엑스포 전경 [사진=서울시]

지난 2015년 서울 태양광 엑스포의 경우 태양광 기업 등 26곳이 참여하고 참관객은 3,800여 명이었다. 지난해에는 관련 기업 53곳이 참여, 참관객은 9,5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매년 참가규모가 늘어나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엑스포 참가업체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태양광 제품과 신기술에 대해 직접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만족감을 표하며 "시민 참여가 해마다 늘어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서는 776건의 현장상담이 이뤄지는 가 하면, 6억5,000만원 이상의 현장계약이 이뤄진 사례도 있었다.

또한 이번 엑스포는 SBA(녹색산업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수출상담회’와 연계 개최함에 따라 해외 바이어들과의 현장접촉 기회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태양광 감성 사진전과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태양광 제품 디자인 공모 수상작 전시 등이 함께 진행돼 태양광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과 관심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포에서는 도심에 특화된 태양광 제품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태양광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사진은 2016 서울 태양광 엑스포 전경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엑스포를 통해 도심에 특화된 태양광 제품과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의 태양광 응용제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참가업체들을 모집 중이고, 기업 뿐만 아니라 태양광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서울광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는 점에서 참여업체 홍보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태양광 엑스포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신청 방법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 태양광 엑스포 홈페이지(www.exposolar.org/seoulsola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 전시사무국(전화 02-719-6931, 이메일 expo@infothe.com)으로 하면 된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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