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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 8,650만kW로 역대 최고치 기록 전망
피크 시 전력 공급 9,660만kW으로 예비율 11.7%, 전력수급 문제 없을 것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가뭄 해갈에 큰 도움이 됐던 장마가 물러가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다. 지난 7월 13일 경북 경주시는 낮 기온 39도를 기록하는 등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8,650만kW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132만kW 증가한 것이다. 산업부는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하지만 피크 시 전력 공급 능력이 9,660만kW에 달해 예비율 11.7%로 전력수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올 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8,650만kW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사진=산업부]

그럼에도 산업부와 에너지 공공기관은 폭염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해 수요자원 거래시장을 활용한 전력수요 감축과 석탄화력 출력 향상 및 최대 보증 출력 운전, 변압기 전압 조정 등을 통해 가용 자원을 확보할 방침이다.
 
한국에너지공단 역시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에너지 절약을 강도 높게 추진할 방침이다. 공공부문에 대해서는 28℃ 이상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민간 부문에 대해서는 민관합동 주요 상권 실태 점검, ‘에너지 착한 가게 칭찬 캠페인’ 등을 통해 절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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