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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W 규모 미국 태양광발전소 O&M, 기술력 높은 국내 기업이 수행한다에스파워, 미국 샌페드로와 로스엔젤리스 태양광발전소 O&M 계약 체결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루프톱 태양광발전소로 세계 3번째 규모의 운전 및 유지관리(O&M, Operation & Maintenance)를 국내기업이 맡게 됐다. 에스파워는 17일 에스파워를 통해 작년에 설립된 미주법인 '에스서비시스(S-Services, Inc.)'가 총 29MW 규모의 대규모 O&M(Operation & Maintenance) 프로젝트 계약을 트루그린캐피탈(True Green Capital)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에스파워의 미주법인 에스서비시스가 최근 29MW 규모의 대규모 O&M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스에너지]

금번 계약을 진행하는 미국 태양광발전소는 산페드로(San Pedro)와 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로 발전소 규모는 각각 16.3MW와 12.8MW에 이른다. 특히 16.3MW의 산페드로 소재 태양광발전소의 경우 루프톱(Rooftop) 태양광발전소 가운데 세계 3번째, 미국 내 2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스파워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O&M 계약 체결은 국내 시장을 넘어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알리는 신호탄으로서 향후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이 기대된다”며, “이번 O&M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글로벌 태양광 O&M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에스파워는 에스에너지의 100% 자회사이며, 태양광 플랜트O&M(Plant O&M) 사업과 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부문 국내 1위의 선도 기업이다. 2016년 미국 O&M 시장의 본격적인 진출을 목표로 미주 법인 에스서비시스(S-Services, Inc.)를 설립한 바 있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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