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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시설이던 하수처리장이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생산하는 태양광발전소로 거듭난다밀양시설관리공단, 연간 42만kWh 에너지 생산해 가축분뇨처리장에 공급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생활에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는 기피시설로 분류되는 하수처리장이 태양광을 통한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로 탈바꿈한다. 밀양시설관리공단은 17일 공단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밀양하수처리장시설에 태양광발전소 설치가 마무리 되어 이달 중 에너지 생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밀양시설관리공단은 이달부터 하수처리장내 태양광발전소가 에너지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사진=밀양시설관리공단]

밀양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5월부터 처리장 내 유휴지 1,628m2면적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오는 7월 중순부터 가동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연간 42만kWh 에너지를 생산해 가축분뇨처리장에 사용할 계획이며, 청청 에너지 사용으로 연간 186TOE가 감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 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은 청정 무제한 에너지원이며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적은 소음에 설치가 용이해 장기간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밀양시설관리공단 박철석 이사장은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으로 연간 5,000만원 상당의 예산이 절감 될 것으로 기대되며 환경의 중요성을 감안 친환경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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