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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교실에서 신재생에너지 체험 및 에너지 절감방안을 배워봐요서울 강북국, 여름방학 환경교실 운영 예정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서울 강북구 기후변화교육센터에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여름방학 환경교실이 오는 7월 26일에서 28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이번 환경교실은 '신재생에너지 체험 및 에너지 절감방안'이라는 주제아래 태양광 에코 풍력보트 만들기 등 이론학습과 체험학습이 병행 될 예정이다. 오는 7월 21일까지 이메일 및 전화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회당 25명씩 총 75명이 참가할 수 있다.

태양열 조리기 설치 전경 [사진=픽사베이]

강북구에서 시행하는 '환경교실'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문제 해결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환경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운영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신재생에너지 체험 및 에너지 절감방안을 주제로 강북구 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의 원인 및 문제점, 실생활 속 에너지 절약방법에 관한 이론학습과 태양광 에코 풍력보트 및 잠자리 만들기,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음식조리 등 체험학습으로 구성된다. 

강북구 그린리더 고급과정을 수료하고 녹생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주부들이 강사를 맡게 된다. 강북구 그린리더는 온실가스 줄이기 범국민실천운동인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운동'을 선도하고 전파하는 21세기형 녹색 활동가로 강북구 기후변화교육센터에 소속돼 지역 주민들을 위한 환경교육,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양선희 환경과장은 “상반기 약 1600명의 초등학생들이 ‘초록꿈나무 환경교실’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배웠다. 이번 교육 역시 어린이들이 환경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강북구는 녹색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차세대 그린리더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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