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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가족구성원이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프 열린다서울시, 24일부터 에너지 절약 체험하는 '우리가족 여름 붕어빵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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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세계기후환경수도를 목표하는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정 에너지지킴이 양성을 위한 우리가족 여름붕어빵캠프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7월 24일부터 3주간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에서 진행하는 캠프는 가족이 함께 에너지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살림 비법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가족이 함께 에너지절약을 체험하는 여름붕어빵캠프가 24일부터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붕어빵캠프 전경 [사진=서울시]

캠프는 3주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되며, ‘착한바람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물 발자국을 아세요?’, ‘이거 실화냐? 지구는 폭염주의보!’라는 3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우리가족 붕어빵캠프’는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진행되는데, 입소문을 타고 많이 알려져 참가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경우도 많았다. 에너지 절약 및 나눔 활동, 새활용 등으로 진행되는 우리가족 붕어빵캠프는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받아 작성한 뒤 올리면 된다. 접수는 7월 19일부터 서울시 거주 3인 이상 가족단위로 신청을 받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붕어빵캠프는 원전하나줄이기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은 지난해 여름붕어빵캠프 전경 [사진=서울시]

참여인원은 주제별 24명 내외이며, 자세한 사항은 원전하나줄이기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교육 후 실천과제를 수행하면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자원봉사 2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고 교육을 수료하면 ‘가정 에너지 지킴이’ 임명장이 수여된다.

붕어빵캠프는 에너지살림비법과 환경문제를 돌아보는 즐거운 가족 체험이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캠프 전경 [사진=서울시]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붕어빵캠프는 에너지 살림 비법도 체득하고 환경문제를 돌아보는 즐거운 가족체험 프로그램이다" 라며 "가족간 화합도 다지고 에너지소비 문화를 되돌아보는 행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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