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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문성지구에 태양광을 이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실내체육관 조성
서울시 관악구, 문성지구에 녹지공원과 태양광 시설 설치
서울 관악구 문성지구에 태양광발전을 이용하는 친환경 실내체육관이 조성됐다 [사진=관악구 공식 블로그 캡처]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쓰레기 무단 투기로 여름철 악취로 주민들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공원이 제기능을 찾은것은 물론 친환경생활 공간으로 주민들에게 돌아왔다. 

서울시 관악구는 관악산공원 문성지구 13,000㎡에 녹지가 풍부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공원과 실내 체육관을 조성했다. 이 지역은 무분별한 사적이용으로 공원 기능이 상실돼 주민들의 지속적인 개선요구가 있었던 곳으로, 수십년간 무허가건물, 쓰레기 투기, 무단 경작 등으로 공원 기능을 상실했었다. 

관악구는 그동안 공원 기능을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으며, 서울시로부터 토지보상비와 공원조성비 등 총 127억8,000만원을 지원받아 이번 사업을 완료했다. 

공원에 새로 설치된 문성 실내체육관은 지하 1층, 지상2층으로 연멱적 1,636㎡의 규모로 구성돼 있다. 태양광 시설을 설치해 전기를 생산하고, 빗물을 활용해 화장실과 조경용수로 사용하는 친환경 에너지 건물이다. 

국제 시합을 할 수 있는 규격의 배드민터장 6면과 LED 조명등 127개를 설치했고, 샤워장과 락커룸, 주차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체육관 주변에는 간단한 운동기구가 있는 산책로도 조성됐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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