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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지역 미니태양광 리빙랩 사업의 성과 공유하는 자리 마련 예정
사업 성과물 공유와 외부전문가 토론 진행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도시지역 미니태양광 리빙랩 연구단(이하 리빙랩 연구단)이 오는 8월 8일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평가워크숍을 개최한다. 지난 1년간 진행돼 왔던 '도시지역 미니태양광 리빙랩' 사업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외부전문가들과 함께 토론을 진행한다. 

도시지역 미니태양광 리빙랩 연구단 평가 워크숍이 개최된다. [사진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리빙랩 연구단은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와 성대골에너지전환마을, 마이크로발전소, 연세대학교 지속가능한도시전환 연구실로 구성되어 있다. 평가워크숍에서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재각 소장과 김준한 상임연구원이 '성대골 미니태양광 리빙랩의 과정과 의의'에 대해 주제발표를 진행하며, 마이크로발전소 이기관 대표가 '미니태양광 DIY 실험'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성대골 사람들 차은주 활동가가 '미니태양광 교육홍보물 제작 과정'에 대해 발표하고, 성대골 사람들 김소영 대표가 '성대골 마을연구원과 함께한 지난 1년'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그 밖에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이정필 상임연구원이 '지역주민과 동작신협이 만든 우리집솔라론'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할 계획이다. 

지정토론에는 시민참여연구센터 김민수 위원장과 서울에너지시민협력과 김연지 과장,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마크볼프람 교수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도시지역 미니태양광 리빙랩'의 의의와 한계, 향후과제 등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한재각 부소장은 "지난 1년간 진행된 리빙랩의 과정과 성과물을 발표하고 외부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연구단 내부적으로는 그간의 과정을 되돌아보고 외부 전문가들과 토론을 통해 이후 리빙랩의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성대골에너지전환마을 김소영 대표는 "미니태양광 DIY 제품, 우리집솔라론 등을 개발한 지난 1년은 매우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에너지전환을 위한 마을연구원의 활동이 서울시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 워크숍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공모사업과제 '도시지역 미니태양광 리빙랩'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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