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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수요 예상되는 금주,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 집중 계도 추진에너지공단, 전국 18개 주요 상권 중심으로 냉방 영업 자제 계도

[솔라투데이 박관희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은 8월 2~3주 올해 최대전력수요(8,650만kW)가 예상되는 만큼 8월 8일부터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계도를 집중적으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도는 대표적인 에너지 낭비 사례로 꼽히는 문 열고 냉방 영업에 대해 서울(강남, 명동, 홍대), 부산, 대전 등 전국 18개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시행한다.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8월 2주를 맞아 산업부 등 합동점검단이 문 열고 냉방 영업을 하는 업소가 없도록 계도하기로 했다. [사진=pixbay]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지자체, 시민단체(서울YWCA, 에너지시민연대 등)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문 열고 냉방하는 상가에 대해 문 열고 냉방 영업 자제를 계도하고, 여름철 상가 전기절약 행동요령도 안내할 예정이다.
  
계도 및 점검은 ‘전력수급대책기간’인 9월 초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전력수급 전망에 따라 에너지사용제한조치가 시행될 경우 단속으로 전환하여 문 열고 냉방 영업하는 상가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문 열고 냉방 영업 적발 시 최초 경고가, 1회 적발시 50만원, 2회 적발시 100만원, 3회 적발시 200만원, 4회 이상의 경우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상가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함께 에너지절약 착한가게 인증 캠페인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올여름 폭염이 지속되어 최대전력수요가 예상보다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에너지절약에 상권 및 국민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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