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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 태양광발전 시설과 ESS 시설 설치로 신재생 사업 가속화창원 본사 사업장 내 자체 기술로 설치, 계열사 사업장 5곳에 확대 예정

[솔라투데이 최홍식 기자] 두산중공업이 경남 창원 본사 건물 옥상 등에 300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와 1M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태양광+ESS' 발전소를 준공했다.

두산중공업 창원러닝센터 옥상에서 태양광+ESS 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사진 =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직접 발전소를 설계하고 기자재 설치 및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일괄 수행했다. 또한, 향후 발전소 운영 및 유지보수도 직접 맡아서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핵심 기술인 ESS 부문에는 두산중공업이 지난해 미국의 원에너지시스템즈를 인수해 설립한 두산그리드텍의 컨드롤 시스템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 

이번에 두산중공업 창원 본사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설비를 통해 생산되는 전기는 전량 한국전력에 판매되며, 신재생에너지 발전에 따른 REC도 발급받아 현물시장에서 거래를 할 예정이다. 두산중공업 자체 전망에 따르면 2017~2018년 태양광 연계 ESS 시장은 2년간 약 9,000억원 규모로 국내 전체 ESS 시장의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친환경 태양광+ESS 발전소 전경 [사진=두산중공업]

두산중공업은 9월에 두산 인프라코어 인천 공장과 두산 저자BG 익산공장 등 다섯 곳에 태양광발전과 ESS를 연계한 발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지난 3월부터 한국남동발전과 함께 두산엔진 창원공장에 4.2MWh급 ESS와 100kW급 태양광발전을 활용한 마이크로 그리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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