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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로 솔라 캐노피 설치고객편의 증진 및 친환경 전력 생산 기여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국내 리조트 업계에서는 최초로 강원랜드가 야외 주차장 고객 이동 동선에 솔라캐노피(Solar Canopy : 태양광 지붕)을 설치해 고객편의 증진과 친환경 리조트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원랜드 언덕주차장에 설치되는 솔라캐노피 설치조감도 [사진=강원랜드]

솔라캐노피는 지붕형태로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주차장에서 고객들이 이동할 때 햇빛이나 눈·비를 막아주는 역할과 함께 태양광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설비다. 

강원랜드는 지난 5월 투자심의를 통해 이번 사업을 내부적으로 승인했으며. 사업비는 15억원으로 책정했다. 이에따라 현재 언덕주차장 1,716㎡ 면적에 폭 3.3m, 총 길이 520m의 2열로 된 솔라캐노피 설치공사를 위한 설계용역을 발주했다. 설계가 완료되면 오는 10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2월경에 설치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솔라캐노피가 설치 완료되면 연간 최대 27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형광등 1만개를 약 800시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언덕주차장 솔라캐노피는 지난해 설치한 기존의 일반캐노피와 연결돼 언덕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주차장에서 호텔까지 기상상황과 관련없이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역할도 하게 된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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