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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직접 만들어요,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 개장서울시 강동구,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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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서울시 강동구가 9월 7일부터 친환경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을 운영한다. 해바라기꽃의 씨앗을 활용해 친환경 대체 에너지인 바이오디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태양열을 이용한 계란 삶기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체험도 가능하다.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에서 해바라기꽃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사진=강동구청]

강동구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은 2010년 전국 최초로 개장했으며 일상생활에서는 흔히 해볼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 많은 지역주민들로부터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있다.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에서는 해바라기꽃의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에너지를 생산하는 과정을 배울 수 있으며,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해 솜사탕과 바나나 주스 만들기, 공 올리기, 전구 켜기, 태양전지 선풍기 모자쓰기, 태양광 모형 자동차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 가능하다. 

또한 농장에 조성된 동물 사육장은 바이오매스 학습과 더불어 동물들과 교감하며 힐링의 시간을 갖는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이번에 운영되는 바이오에너지 체험농장은 해바라기 개화기에 맞춰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되며,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교육도 실시될 예정이다. 

지난해 체험농장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자가발전기를 이용해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사진=강동구청]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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