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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업무 협약 추진루트에너지-한전 경기북부, 발전소 부지 발굴 및 시민참여 자금 조달 협력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루트에너지가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이하 한전 경기북부본부)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루트에너지와 한국전력 경기북부본부가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루트에너지]

재생에너지 전문 투자 및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루트에너지와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발전소 부지발굴 및 시민 참여형 자금 조달 업무를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한전 경기북부본부는 에너지 산업 변화에 적극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분야 신사업을 발굴하는 특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한전 유휴부지에 온라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시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사업을 수행하고자 루트에너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경기북부본부가 포천시에 위치한 변저소의 유휴부지를 발굴했고, 이 곳에 약 100kW 규모의 시민 참여형 태양광발전소 건설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발전소 건설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은 루트에너지를 통해 진행되며, 이달 말 부터 진행된다. 12개월 만기에 연평균 수익률이 7% 정도 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모집 금액은 1억7,000만원을 목표하고 있다. 최소 10만원부터 500만원까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이용가능하다.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는 “한전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재생에너지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협약은 단순히 태양광 발전 사업을 통한 수익 창출이 목적이 아닌 양자간의 새로운 연계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써 ‘시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시장을 넓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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