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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참여한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 그린택시가 대상 영예9월 14일부터 서울광장서 개최되는 서울태양광엑스포에서 관람 가능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박관희 기자] 시민친화형 태양광 디자인을 선보이겠다는 서울에너지공사의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이 마무리됐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지난 12일 ‘2017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양광에 대한 시민친화도 향상과 서울을 'Solar City'로 구축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마련됐던 태양광 디자인 공모전은 시민 스스로 태양광에너지를 보급·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6월21일부터 8월21일까지 2개월에 걸쳐 진행됐다.

태양광 제품 디자인 대상을 차지한 그린 택시(Green Taxi),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9월 14일부터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서울태양광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이번 공모전에는 총 176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접수된 작품들은 디자인 교수, 태양광 전문가, 시민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4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태양광 제품 디자인 분야에서는 차량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차량 내부에 설치된 배터리에 전기에너지가 충전되고 충전거치대를 통해 이용객의 휴대폰을 충전할 수 있는 “Green Taxi"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캐릭터 디자인 분야에서는 태양광 모듈과 새싹을 모티브로 형상화한 캐릭터인 ‘태코’가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태코는 ‘태양광 모튤’과 ‘에코(친환경)’의 합성어로 ‘친환경에너지 태양광’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공모전 캐릭터 디자인 대상을 차지한 태코 [사진=서울에너지공사]

그 밖에 웹툰 부문은 서울시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쉽고 재밌게 소개한 ‘작지만 큰 에너지’가 대상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번에 당선된 작품들은 오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광장에서진행되는 ‘2017 서울 태양광 엑스포’에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 시상식 후 박진섭 공사 사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에너지공사]

박진섭 사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응모해 시민들이 태양광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공모전을 개최해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태양광 확대 보급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관희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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