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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한 국제포럼 개최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친환경자동차 분야 추가된 신재생에너지 이슈 확인의 장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컨벤션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제14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부안 신재생에너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사진=전북도청]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등 15개 연구기관이 공동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등 4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14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부안 신재생에너지 컨벤션센터에서 10월 12일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 친환경자동차 4개 세션으로 나눠서 진행되며, 국내외 연사들의 발표와 함께 기업 및 연구기관의 전시도 병행된다. 개막식에는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와 전라북도 조병서, 최훈열 도의원, 부안군 김종규 군수등이 참석했다. 

기존에 다뤘던 태양광과 풍력, 연료전지와 함께 친환경자동차 분야가 새로 추가됐으며, 특히 풍력세션은 '대형풍력터빈' 및 '탄소블레이드' 등 2개 분과로 나눠서 진행되는 등 차세대 풍력 신기술에 대한 소개와 성과 공유가 이뤄졌다. 

정책분야에서는 한국에너지공단 이연상 팀장이 '신재생에너지 정책 현황과 3020'을 주제로 정부 대책 마련과 중앙·지방간 협업 및 주민 참여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필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태양광분야에서는 '글로벌 사업화 사례 및 기술동향'이라는 주제아래 에스테크 육영진 팀장이 '태양광용 실리콘 단결정 잉곳 기술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했으며, 녹색에너지연구원 장우석 선임연구원이 '태양전지 리사이클링 동향 및 이슈기술'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풍력분야에서는 앞서 언급한대로 대형풍력터빈과 탄소블레이드 분야로 나눠서 진행됐으며, 대형풍력터빈 분야에서는 대형풍력터빈 플레이드 기술동향 및 개발사례를 주제로 포럼이 이뤄졌다. 

덴마크 MAKE의  APAC컨설턴트 Andy Lee가 'Global offshore LCOE model and reduction trend overview' 라는 주제로 발표했으며, 에너지기술평가원의 권기영 PD가 '신재생에너지 3020과 풍력분야 국가 R&D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가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현장에서 미래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있다. [사진=전북도청]

탄소블레이드 분야에서는 두산중공업 이상일 차장이 'WinDS3000/134에 탑재되는 카본블레이드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시작했으며, 재료연구소의 박지상 센터장이 '카본섬유 적용 TBC 풍력 블레이드 구조 설계'에 대해 주제 발표했다. 

수소 연료전지 개발현황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연료전지 분야 포럼에서는 싱가폴 NanyangTechnological University의 XinWang 교수가 'Functional Nanomaterial for Electrocatalysis and Electrochemical Energy Harvesting'에 대해 발표했으며, 한양대학교 이성철 교수, 연세대 한병찬 교수, 카이스트 김택수 부교수 등이 연이어 발표를 진행했다.

친환경자동차 분야는 '친환경 자동차 기술 동향 및 미래'라는 주제아래 호남대학교 김철수 교수가 '전기자동차의 확인된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해상풍력, 두산중공업, TDC 전력기술 등 18개 기업이 참여해 주력제품과 신제품을 선보였으며, 한국기계연구원을 비롯한 8개 연구기관들이 핵심기술과 신기술을 전시했다. 

한편, 개막식 행사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기여한 다섯 명을 대상으로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전라북도 신재생에너지기술협회 김병규 협회장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김태영 센터장이 민간부문에서 수상했으며, 남원시 양혜정 주무관과 김제시 나성태 주무관, 부안군 전재필 주무관이 공무원으로 수상했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는 환영사에서 "신재생에너지가 전북 산업 발전과 자존의 시대를 여는 한 축이 되어 세계 환경과 발전에 기여할 것을 확신한다"며. "이번 포럼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장이되고,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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