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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책임과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태양광발전을 추구한다미래세대 아이들에게 물려줄 환경을 생각하는 자세와 노력 필요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제이에이솔라(JA SOLAR)는 주택용, 상업용 및 유틸리티 규모의 발전을 위해 햇빛을 전기로 변환시키는 고성능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는 세계적인 선도 제조업체다. 2005년 5월에 설립됐으며, 2007년 2월 나스닥에 상장되었다. 2010년부터 세계 최고의 셀 생산과 선두적인 모듈 공급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제이에이솔라 안철규 영업본부장 [사진=솔라투데이 탄소제로]

태양전지 기술의 강점을 살려 탁월한 변환 효율, 발전 효율 및 신뢰성을 갖춘 모듈을 제공해 고객들의 PV 프로젝트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이에이솔라는 실리콘 웨이퍼, 셀 및 모듈 생산뿐만 아니라 태양광 발전소 투자, 사업개발, 건설, 운영 및 유지 보수를 진행하는 선택적 수직 통합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실리콘 웨이퍼, 셀 및 모듈 생산 능력은 각각 2.5GW, 5.5GW 및 5.5GW에 달한다. 

제이에이솔라가 현재까지 설치한 발전소가 누적으로 20GW 이상이며, 2016년도 중국 국가 에너지국(National Energy Administration)은 중국내 공급업체들의 첨단 태양광 PV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Front Runner’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젝트의 1단계에서 총 950MW 중 제이에이솔라는 1단계에 필요한 모듈 중 44%인 420MW를 공급했다.

올해는 전 세계 단일규모로 가장 큰 중국 안휘성에 설치된 40MW 수상 태양광발전소에 단결정 더블글라스 제품을 공급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신뢰도와 환경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성능 및 내 부식성 기술로 인해 수상 환경의 높은 습도에도 불구하고 30년간 83% 이상의 출력을 보증하고 있다.

제이에이솔라는 셀 제조 선두 그룹답게 100% 전 제품 더블프린팅을 하므로 탁월한 PID 저항 성능 및 셀 그리드 파손을 크게 줄여 모듈 품질을 더욱 향상시킨다. 내구성이나 장기신뢰성을 위해 염수분사, 풍하중 및 설 하중에 대한 부분과 우박테스트 또한 강도 높게 진행하고 있다.

한국지사는 지난해 3월에 설립됐으며, 제이에이솔라가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 철학에 따라 한국 내에서도 사회적 책임과 환경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접근 방식으로 현재 및 미래 세대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태양광 제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향후 시장은 수상태양광이나 BIPV 시장도 많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그에 발맞춰 제품도 꾸준히 연구개발하며 준비하고 있다. 제이에이에서 생산하고 있는 하프셀 모듈(Half Cell Module)이나 양면모듈(Bifacial Module) 은 보다 높은 출력을 원하는 고객의 요구에 맞게 개발된 제품이다. 하프셀 모듈은 60셀(120셀) 기준 10W, 72셀(144셀) 기준대비 15W의 출력을 더 생산(72셀 360W - 144셀 375W)해낼 수 있다. 양면모듈은 후면에서의 발전을 통해 5~10%의 추가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안 본부장은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고효율 제품들에 대해 한국시장에서 요구되는 KS인증을 받음으로써 장기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보다 품질 좋은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하며, “약 20MW 정도의 제품을 한국시장에 공급했지만 그 용량은 더 늘어날 것이다”고 기대했다. 더불어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물려줄 환경을 생각하고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노력 상호간의 이해를 항상 염두에 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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