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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지역 야간 작업도 이제는 문제없어요
해남군, 어불도에 안전지킴이 태양광 안심가로등 설치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력 후원으로 밀알복지재단이 해남 어불도에 태양광 안심가로등을 설치했다. 

헤남군은 송지면 어불도에 태양광 LED 가로등을 설치해 섬 주민들의 야간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사진=해남군]

이번 사업에는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해남군 송지면 어불도 일원에 태양광 LED 안심가로등 50개를 설치해 주변 환경정비에 기여했다. 해남 어불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고령화 비율이 높고 야간 작업이 빈번해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었다. 

태양광 LED 가로등은 충전된 태양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전기료를 대폭 줄일 수 있으며, 자정이 지나면 주변 동식물 성장을 위해 밝기가 조절되는 기능을 갖추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낮 시간동안 충전해서 최소 7일가지 불을 밝힐 수 있으며, 장마철에도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섬 주민들의 생활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해남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간 방범 취약지역에 가로등 설치 등 환경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범죄를 예방하고 주민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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