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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위 비어있는 지붕 활용... 연간 1억원 이상 수익 기대
현대공업 매곡산단 공장 지붕에 친환경 태양광 설치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이건오 기자] 현대공업 매곡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225가구가 쓸 수 있는 약 60만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현대공업은 태양광 설치를 통해 공장 지붕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공업 매곡 태양광 발전소 전경 [사진=해줌]

이처럼 태양광 설비를 지붕에 설치할 경우 토지에 설치하는 것보다 인허가가 용이하고 REC 가중치를 가장 높게 받을 수 있어 고수익을 낼 수 있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 패드 및 암레스트 등의 자동차 시트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계 대표 기업이다. 현대공업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이번 태양광 설치는 해줌에서 진행했다. 현대공업은 태양광 설치 전부터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업계를 선도하는 해줌에 주목해 지분 투자를 했다. 

해줌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사업성 검토부터 유지관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국내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AI)기반 이상 감지 시스템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발전소의 문제를 진단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도와 주목받고 있다.

현대공업 강현석 대표는 “아산공장에도 태양광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연간 95가구 정도가 쓸 수 있는 약 25만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고 추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건오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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