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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텃밭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인천광역시-연수구청-인천도시공사, 보급 지원 업무협약 체결

[솔라투데이 탄소제로 최홍식 기자] 인천광역시가 ‘2018년도 미추홀 청정에너지텃밭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을 시작한다. 인천시는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도시공사 소유 청학동 전세임대아파트 1개동 100세대에 300W급 미니태양광을 시범적으로 설치하기로 하고 연수구청, 인천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시가 미니태양광 보급 지원을 위해 연수구청, 인천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인천시청]

인천시에서는 총 사업비의 70%를 분담하고 사업종료에 따른 성과분석 수행하며, 연수구청은 사업비의 10%를 분담하고, 인천도시공사는 사업비 20% 분담 및 공사시행 후 사후관리를 추진하기로 상호협력 했다. 3월초 청학 전세임대아파트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 업체 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거친 후 입주민들이 직접 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3월말부터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설치가구는 자부담 없이 전기요금을 일부 절감할 수 있어 경제적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 박영길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청정에너지인 미니태양광 설치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시민참여 인시제고와 전기요금 절감에 따른 취약계층 에너지 복지를 실현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성과를 분석해 향후 인천시 임대아파트에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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