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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드론 시대 맞춤형 교실 열린다
IoT 기반 과학기술을 활용한 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YDP 과학인재교실에서 ‘드론으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IT 첨단기술인 3D 프린터, 아두이노, 코딩을 활용해 드론을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등포구, ‘드론으로 살아남기’ 주제로 과학인재교실 운영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010년부터 이화창의교육센터와 협력해 ‘YDP 과학인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리더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미래 사회의 핵심 동력인 IoT 기반 과학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융합적 사고력을 겸비한 창의인재를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영등포구청은 '드론으로 살아남기'라는 주제로 과학인재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pixabay]

이번 과학인재교실은 도시, 농촌, 어촌, 산악지대 등 각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드론을 활용할 것인가를 탐구하는 프로젝트형 체험 수업으로 창의적인 문제해결력과 성취감을 키울 예정이다.

수업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총 5회가 진행되며, 학생들은 해당 지역에 따라 팀 구성, Knowing, Testing, Making, Flying 4단계 과정을 거쳐 아이디어를 구체화 하게 된다.

참여학생들은 드론의 구조와 비행 원리, 3D프린터로 드론 외형 디자인하기, 아두이노로 드론 설계 및 조립하기, 드론 조종기 앱 설치하기 등을 통해 드론을 완성시키고 조별 발표와 시험 비행을 끝으로 교육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영등포구청은 과학교실 수강생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진로코칭을 위한 특강도 마련했다. 7월 27일과 28일, 8월 3일 총 3회에 걸쳐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 자녀 창의성 신장을 위한 문제해결전략 및 방법 등 자녀 학습과 진로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다.

모든 교육은 이화창의교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다만 재료비 5만원은 별도 부담해야 한다. 영등포구는 중학교 1~2학년 5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희망자는 오는 7월 13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등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하면 된다.

YDP 과학인재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향후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는 'YDP 천문캠프‘ 참가 특전도 주어진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드론이 환경, 교통, 범죄예방, 인명구조,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 상용화되면서 본격적인 드론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드론을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IT 기술을 자연스레 습득하고 과학적 마인드와 사고의 스펙트럼을 넓혀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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