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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전과 업무협약 통해 신재생에너지 나눔 시행
인천시가 한국전력 인천본부와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생산된 전기를 취약계층에 지원할 전망이다.

덕적도 취약계층에 매달 3,000kWh 전기기부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7월 26일 한국전력공사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임청원), 옹진군(군수 장정민)과 함께 덕적도 일원 공공기관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기의 일부를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덕적도 일원의 공공건물에 219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이번에 한전과의 협약을 통해 공공건물에서 생산되는 전기 일부를 덕적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 기부하게 됐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덕적도 일원의 공공건물에 219kW 규모의 태양광발전 설비를 설치해 운용하고 있다. [사진=dreamstime]

이를 통해 덕적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76가구는 매달 3,000kWh의 전기를 기부받게 돼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에너지 나눔사업은 지난 2014년 덕적도 일원에 실시한 에코아일랜드 사업의 결과물이다. 인천시와 옹진군, 한전은 관광지인 덕적도 특성을 살려 태양마을, 바람마을, 으름실 마을 등 구역별 신재생에너지 테마 마을을 조성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서지역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에너지복지 사업을 지속 발굴해 에너지 나눔 기부 문화 확산에 더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news@industr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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