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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기술개발 지원 앞장서
전북테크노파크가 7월 19~20일 이틀에 걸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최하는 ‘신재생에너지‧ESS 융합 기술 클러스터 구축’ 워크숍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신재생에너지 ‧ESS 융합기술 클러스터 워크숍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신재생에너지는 환경적인 영향에 따라 발전 효율이 달라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용 및 관리해야 하는데 이때 사용되는 설비가 에너지저장장치(ESS)다. 신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는 신재생에너지와 ESS의 융합기술 확보가 필수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 19~20일 '신재생에너지·ESS 융합 기술 클러스터 구축' 워크숍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전북테크노파크]

이번에 추진되는 ‘신재생에너지‧ESS 융합 기술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및 ESS 관련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 기술자문 및 애로기술 해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주관기관으로 참여기업이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 및 기술세미나에서는 신재생에너지와 ESS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의 연계협력 촉진, 신재생에너지 및 ESS 관련 기술 세미나를 통한 정보 공유 및 신재생에너지와 ESS 융합기술 과제 기획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태양광 REC 연계 ESS 실제 운영사례가 소개됐으며, 풍력발전 산업 현황 및 기술개발 동향, 태양광 산업 기술 동향 등의 내용으로 세미나와 토론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각 에너지원별 최신 동향을 접하고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테크노파크 강신재 원장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학‧연 네트워킹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과련 기업의 기술역량강화와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산업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홍식 기자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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